쇼핑 명소

쇼핑 명소

Update:

일본에서 사고 싶은 것을 전부 갖추고 있는 쇼핑 명소를 소개한다. 용도와 예산 등으로 구분하면 편리하다.

백화점

미쓰코시, 이세탄, 다카시마야 같은 곳이 대표적이다. 건물은 7~8층 정도로 의식주에 관한 모든 상품을 갖추고 있다. 매장 구성은 1층에 화장품 매장, 2층 이상에는 잡화나 의류 매장, 그 위층에 인테리어나 생활 잡화 매장이 입점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리고 최상층에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모여 있다.

데파치카 (백화점 지하)

백화점 지하의 식품 매장은 통칭 '데파치카'라고 불린다. 고급 식재료를 비롯해 일본 및 서양의 과자, 반찬, 도시락 등을 판매하는 점포가 집결되어 있다.

쇼핑몰

같은 건물 안에 수많은 전문점이 모여 있고, 음식점이나 영화관, 미용실 등 다양한 업종의 매장이 입점해 있는 상업 시설이다. 도심이 아닌 교외에 있는 경우가 많다. 관내가 무척 넓어 하루 종일 있어도 질리지 않는다.

슈퍼마켓

식료품이나 일용품처럼 매일 사용하는 물건을 취급하는 슈퍼마켓. 계산은 계산대에 나란히 서서 대금을 지불하고, 계산이 끝나면 기본적으로는 고객 스스로 봉투에 담는다. 점포에 따라서는 새벽 심야까지 영업하는 곳도 있고, 매장 안에 마련된 주방에서 빵을 만들어 갓 구운 것을 제공하는 등, 각 슈퍼마켓이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다.

드러그 스토어 (약국)

약이나 화장품처럼 미용이나 건강에 관련된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약국이다. 약이나 화장품 이외에, 화장지와 세제 같은 일용품, 아기용품, 드링크제, 건강 기능 식품 등을 판매한다. 면적이 넓은 점포에서는 식료품도 취급하는 경우가 있다.

편의점

식품부터 일용품까지 생활에 필요한 것을 대부분 갖추고 있다. 대도시에서는 밤낮없이 24시간 영업을 한다. 막 내린 커피를 살 수 있거나, 매장 안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의자와 테이블이 설치된 점포도 있다.

100엔 숍

판매하는 상품은 무엇이든 100엔(부가세 제외)인 가게. 식료품, 화장품, 주방 잡화와 같이 폭넓은 상품을 취급한다. 매장에 따라 100엔 이상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할인 매장

일용품, 식품, 가전제품, 장난감, 파티용품과 같이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한번에 대량으로 상품을 들여오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싸게 살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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