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패스트푸드

Update:

세계적으로는 맥도날드 등이 유명하지만, 여기에서는 일본의 패스트푸드에 대해 소개한다.

패스트푸드의 역사

역사를 풀어보자면 '초밥'이나 '덴푸라'가 패스트푸드의 시초라고도 일컬어진다. 에도 시대에는 참근 교대 제도에 의해 처자식을 고향에 남겨 두고 에도로 찾아오는 무사들이 많았다. 각지에서 홀몸으로 이주해 온 남자들을 위해 저렴하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외식점이 생겼다고 전해진다. 초밥이나 소바, 덴푸라나 오뎅 가게 등이 있었다고 한다.
종전 후 1970년대에 미국식 패스트푸드가 일본에 들어온 시기부터 '패스트푸드'란 이름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규돈(소고기 덮밥)

규돈이란 사발에 담긴 밥 위에 고기나 양파, 그 외의 재료를 얹은 것이다. 규돈 외에도 부타돈(돼지고기 덮밥)이 있으며, 주로 간장과 설탕으로 달콤 짭짤하게 조린 고기와 양파로 만들어진다. 그 외에도 낫토나 명란젓, 치즈 등이 올려진 다양한 종류가 있다.

서서 먹는 우동, 소바

일본의 역구내에는 '서서 먹는 우동'이나 '서서 먹는 소바'라고 불리는 가게를 자주 볼 수 있다. 에도 시대의 포장마차에서 시작됐다고도 하며 역구내, 고속도로 휴게소, 야구장이나 경마장 등에도 있다. 입구에 메뉴가 적힌 판매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식권을 먼저 구입해 점원에게 건네는 형식이다.

오니기리(주먹밥)

쌀로 지은 밥에 간을 하거나 재료를 넣거나 해서 삼각형이나 둥글게 쥐어 만든다. 원래는 미리 만들어 둘 수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 남은 밥을 보존하기 위해서, 혹은 휴대식으로 먹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편의점이나 도시락 가게를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아직도 많은 일본의 패스트푸드

그 외에도 카레라이스나 라멘 등도 패스트푸드로 발전해 왔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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