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엔터테인먼트

Update: 2017.03.07

라쿠고, 만자이 등 예전부터 이어져 온 것부터 최근의 것까지, 일본의 엔터테인먼트를 소개한다.

라쿠고

라쿠고

에도 시대의 주민 생활 등을 익살스럽게 이야기하는 것으로, 끝에 오치(마지막 끝맺음)가 붙는 것이 특징이다. 라쿠고 연기자가 방석 위에 앉아 목소리를 바꿔가며 1인 2역 이상을 연기한다. 부채, 손수건 등의 소도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도쿄에서는 아사쿠사 연예홀(浅草演芸ホール)이나 신쥬쿠스에히로테이(新宿末廣亭)에서 즐길 수 있다.

영화

일본 영화는 애니메이션, CG 영화, 실사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애니메이션 영화의 대표격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년) 등의 스튜디오 지브리. 실사 영화 감독으로는 구로사와 아키라, 오즈 야스지로를 비롯해 『HANABI』의 기타노 다케시, 『너를 보내는 숲』의 가와세 나오미 등은 유럽을 중심으로 많은 팬이 있다.

음악

음악

일본에서 만들어진 노래는 「방악(邦楽)」이라고 한다. 노(能)와 조루리(인형극)에서 연주되는 곡이나, 서민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노래 「민요」는 500년 이상의 역사가 있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쇼와 시대 이후에 일본에서 탄생한 음악 중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노래는 『위를 보고 걷자(SUKIYAKI SONG)』등이 있다.

일본에서도 뮤지컬과 오페라는 인기가 많고, 도쿄의 신국립극장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극단은 미혼 여성으로만 구성된 다카라즈카 가극단, 「라이온킹」「CATS」 등 해외의 인기 작품을 다수 상연하는 극단 사계 등이 대표적이다.

퍼포먼스

퍼포먼스

전 세계의 인기 있는 아티스트들은 라이브 연출도 뛰어나다. 그들의 라이브를 뒷받침하는 것은 젊은 크리에이터들이다. 일본의 인기 그룹 Perfume의 무대를 연출해 칸 라이언즈에서 은상을 받은 라이조마틱스, 캬리파뮤파뮤의 아트 디렉션을 담당하는 마스다 세바스찬 등이 유명하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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