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

이자카야

Update: 2016.03.22

술과 요리를 파는 가게를 이자카야라고 한다. 전형적인 일본풍 구조인 곳도 있고 다다미가 깔린 좌식 개인실을 준비해 둔 이자카야도 많다. 입구에는 붉은 초롱을 걸어두거나 노렌(상호가 적힌 간판처럼 거는 베 조각)을 걸어두는 가게도 있다.

이자카야의 음료

맥주, 일본주, 츄하이 등 일본 주류가 주로 제공된다. '츄하이' 또는 '사와'란 소주에 과일즙 등 다른 음료를 탄 술을 말한다. 우롱차나 콜라 등 소프트 드링크도 준비되어 있는 곳이 많아서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걱정 없다.

이자카야의 요리

다른 나라의 바나 펍에 비해 요리 종류가 다양해서 배가 부르도록 식사를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회, 덴푸라 등의 튀김류나 야키도리 등의 구이류, 샐러드, 쌀밥을 비롯한 모든 장르의 요리가 준비되어 있는 곳이 많다.

주문하지 않았는데도 나오는 '오토오시(밑반찬)'

'오토오시' 또는 '쓰키다시'란 주문한 요리가 나오기 전에 음료와 함께 나오는 작은 접시에 담긴 요리. 어떤 음식일지는 가게의 고유 권한이다. 주문하지 않았는데도 제공되기 때문에 외국인 손님은 깜짝 놀랄 것이다. 오토오시는 유료지만 거절 가능 여부는 가게에 따라 다르다.

서비스 타임과 음료 무한리필

일정 시간대는 가격이 절반이 되는 타임 서비스나 정해진 가격을 내면 식사 무한리필 또는 음료 무한리필(제한시간 있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이자카야도 있다. 그러나 무한리필이라고 해서 너무 많이 시키면 안 된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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