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예술

전통 예술

Update: 2016.10.26

오랫동안 계승해 온 일본의 전통 예술을 소개한다.

역사

일본의 예술 작품은 기원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끈 같은 무늬가 새겨진 토기인 '조몬 토기'를 사용하거나, 토우에 구부러진 옥돌이나 비취 등을 장식하기도 했다. 처음에는 종교와 관련 깊은 예술 작품이 많았으나 점차 민중 문화로 발전하여 모든 사람이 취미나 오락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와카, 하이쿠

'와카'란 일본 고유의 형식을 가진 시가. 오래된 역사서에는 세련된 와카가 많이 수록되어 있으며, 귀족 시가부터 민중 시가까지 다양한 표현 방식이 확립되어 있다. 현대화를 거친 후에는 5·7·5자로 계절을 나타내는 단어를 넣어 만드는 '하이쿠'가 확립되었다.

정원

자연을 본떠서 인공적으로 만든 정원을 산책하거나 감상하면서 즐길 수 있다. 돌로 꾸민 정원이나 초목, 연못 같은 자연물 외에 건축물도 배치하여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내고 있다.

칠기

'japan'이라고 표기되는 경우도 있는 '칠기'는 나무나 종이 같은 재료에 옻칠을 거듭해서 도안을 넣은 공예품이다. 금가루나 안료를 넣거나 뿌리거나 박아 넣기도 하면서 다양한 그림을 새겨나간다. 지역에 따라 다양한 전통 칠공예가 존재한다.

우키요에(풍속화)

에도 시대에 발전한 풍속화. 다양한 색으로 인쇄한 목판화인 '니시키에'가 가장 일반적이다. 도안 내용은 시사 풍자부터 유명 인사의 초상화, 의인화한 고양이 등 익살스러운 희화, 미인화, 풍경화까지 온갖 장르를 망라하고 있다.

진화하는 전통 예술

애니메이션 같은 현대 문화를 도입함으로써 전통 예술이 진화했고 더욱 친숙한 존재가 되었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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