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박물관

Update:

일본 역사에서 중요한 물건들을 비롯하여 최신 예술, 최신 기술 등을 박물관을 통해 알 수 있다.

일본 박물관의 역사

일본 박물관의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1,000년도 더 전이라고 한다. 서적 등을 보존 및 수집하는 시설로서 '도다이지(東大寺)' 절의 '쇼소인(正倉院)' 등이 존재했다. 에도 시대에는 각지의 산물을 한데 모은 물산 박람회가 개최되었으며, 연구나 전시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에도 막부 말기부터 메이지 시대 초기에 걸쳐 서양에 유학했던 일본인이 museum(뮤지엄)을 일본어로 박물관이라 번역하여 일본에도 널리 퍼지게 되었다.

역사적인 박물관

'도쿄 국립 박물관'없이는 역사적인 박물관에 관해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일본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수많은 국보를 감상할 수 있다. 최신식 전시 장비가 설치된 박력 넘치는 관내는 관람객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북돋워 준다.

가까운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

최첨단 기술을 통해 지구의 미래와 우주에 대한 희망을 체험할 수 있는 귀중한 박물관이 바로 '일본 과학 미래관'이다. 전시품은 안드로이드와 로봇, 천체 망원경과 우주 정거장 등 인류의 발전에 빠뜨릴 수 없는 과학의 힘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것들이 가득하다. 일본의 기술력을 이해함과 더불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인간이 미래의 지구와 우주를 위해 후손들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주제를 접할 수 있다.

현대 일본의 원점을 알려 주는 박물관

일본은 세계에서 유일한 원자폭탄 피폭국으로서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히로시마에는 '히로시마 평화 기념 자료관', 나가사키에는 '나가사키 원폭 자료관'이 있다. 모두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의 모습이나 피폭의 피해, 당시부터 현재에 이르는 부흥의 모습 등이 전시되고 있다. 현대 일본의 커다란 분기점이자 출발점에 대한 역사적 이해를 높이기 바란다.

박물관에서 지켜야 할 규칙 1

박물관을 즐기기 위해서는 몇 가지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
우선 큰 소리로 떠들거나 휴대 전화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휴대 전화는 진동으로 설정해 둘 것. 작품 보호를 위해서 음식도 기본적으로 반입이 금지되어 있다.

박물관에서 지켜야 할 규칙 2

저작권 보호를 위해 작품에 손을 대거나 사진 및 동영상을 촬영해서는 안 된다. 스케치를 금지하는 곳도 있다. 현대 예술 작품 중에는 만지거나 촬영이 가능한 전시도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근처의 안내판을 확인하거나 직원에게 문의하자.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