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정원

Update: 2016.03.22

일본 정원의 역사적 배경과 건축 양식을 소개한다.

정원의 역사

일본에서 정식 정원이 만들어진 것은 1,000년 이상 전. 권력자가 호화찬란한 정원을 만들던 시대가 있었던 반면,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좋다고 여기던 시대도 있었다.

가레산스이 정원

물을 사용하지 않고 모래와 돌, 바위 등으로 큰 바다를 그리며 추상적이며 초자연적인 풍경을 표현하던 일본식 정원이다. 모래와 자갈이 전면에 깔린 바닥에 파도 등을 섬세하게 그리며 정비해 나간다. 실내에서 감상할 때가 많다.

자테이 정원(노지)

후세에 전해진 정원 양식의 기초가 된 정원이 '자테이(다실의 뜰)'이다. 자테이는 '노지'라고도 하며 다실에서 바라볼 수 있는 정원 위치에 만들어진다. 지면에 깔린 징검돌의 크기가 특징으로 화려함은 부족하지만, 정취가 있다. 다실에서 꽃을 키우므로 자테이에 심는 식물로는 향기가 강한 화초를 피하고 있다.

쇼인즈쿠리 정원

쇼인즈쿠리 정원은 무가의 주거지에 만들어진 정원. 집 안에서 바라보는 정원의 풍경을 계산하여 만들었다.

야간 조명

어두워지고 나면 조명을 켜는 일본 정원도 있다. 봄에 벚꽃이 피는 계절이나 가을에 단풍이 드는 계절에 맞춰서 기간 한정으로 공개되는 경우가 많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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