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정원

Update: 2017.03.17

일본 정원의 역사적인 배경과 건축 양식을 소개한다.

정원의 역사

정원의 역사

일본에서 정식 정원이 만들어진 것은 1000년 이상 전이다. 권력자가 호화찬란한 정원을 만들던 시대가 있던 반면, 소박하고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좋아하던 시대도 있었다.

가레산스이(枯山水) 정원

가레산스이(枯山水) 정원

물을 사용하지 않고 모래와 돌, 바위 등으로 큰 바다를 그려, 추상적이고 초자연적인 풍경을 표현하는 것이 일본 정원이다. 모래와 자갈이 깔린 지면에 파도 등을 섬세하게 그려 정비한다. 실내에서 관상하는 경우가 많다.

자테이(茶庭) 정원(노지)

자테이(茶庭) 정원(노지)

후세에 전해진 정원 양식의 기초가 된 정원이 「자테이(茶庭)」다. 자테이(茶庭)는 「노지」라고도 한다. 자테이는 다실에 붙어있는 마당에 만들어진다. 지면에 깔린 디딤돌의 크기가 특징적이며 화려하지는 않지만, 정취가 있다. 다실에서는 꽃꽂이를 하므로 자테이(茶庭)에는 향이 강한 화초를 피해서 심는다.

쇼인즈쿠리(書院造) 정원

쇼인즈쿠리(書院造) 정원

쇼인즈쿠리(書院造) 정원은 무가(武家)의 주거에 만들어진 정원이다. 집 안에서 바라보는 정원의 풍경을 계산하여 만들어진다.

야간 조명

야간 조명

어두워지면 야간 조명을 켜는 일본 정원도 있다. 봄에 벚꽃이 피는 계절이나 가을에 단풍이 드는 계절에 맞추어 기간 한정으로 공개되는 경우가 많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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