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산악

산림·산악

Update: 2016.03.22

일본은 근대적인 도시 풍경과 더불어 자연도 아름다운 나라이다. 그중에서도 '산악'과 '삼림'에 대해 설명한다.

산악이란

산악이란 산 중에서도 특히 높고 험난한 산을 가리킨다. 일본은 아름다운 산악이 많은 나라로 유명하다. 일본 최고봉인 산악은 후지 산으로 해발 3,776m이다. 눈으로 덮인 풍경은 일본 제일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아름답다. 그 외에 혼슈 중앙부에는 높이 2,500m가 넘는 '남알프스', '북알프스' 등의 웅장한 산악들이 집중되어 있다. 또한, 화산도 산악에 포함된다.

화산 대국 일본

일본은 세계 화산 중 7%에 이르는 110개의 활화산을 가지고 있는 화산 대국이다. 현재 활동하고 있지 않은 화산은 분화구 근처까지 갈 수 있는 곳도 있다. 단, 갑자기 화산 활동이 활발해져서 출입 금지가 되는 경우도 있다. 활화산으로는 규슈의 '사쿠라지마'등을 들 수 있다.

후지 산과 환경 문제

일본 화산의 대표 후지 산. 후지 산이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산악 등반을 즐기는 사람이 늘었다. 이에 따라 쓰레기 불법 투기 등의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 환경 오염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

삼림 대국 일본

삼림이란 나무가 밀집하여 우거진 숲을 가리킨다. 일본 삼림의 면적은 국토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작은 섬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선진국 중에서는 최상위에 들어가는 삼림 대국이다. 그러나 과거에 대량으로 벌채한 시기가 있어 자연적으로 형성된 삼림은 많지 않으며, 종전 후에 국가 정책에 따라 인공적으로 나무를 심은 곳이 많다.

임업 붐

최근 풍부한 자연에 대한 젊은이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서적도 많이 나왔다. '임업 여성회'에서는 임업에 관심을 가진 여성들이 모여서 임업 체험과 같은 활동을 하는 것이 인기로, 재해에 관련된 지식을 더욱 깊이 쌓을 수 있다. 또한, 이끼를 채취하여 '이끼 볼'을 만드는 등 예술 활동도 이루어지고 있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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