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절에서 참배하는 방법

신사와 절에서 참배하는 방법

Update:

절과 신사에서 참배하는 방법이 다르다. 규칙과 함께 참배하는 방법을 배우자.

신사에 들어가기

신사는 모시는 존재에 따라 명칭도 변한다. 모시는 대상은 천황이나 싸움의 신, 산 등의 자연의 신으로 다양하다. 신사에는 '도리이(신사 입구에 세운 기둥문)'라고 불리는 일종의 문이 있다. 문 안쪽은 신의 영역이므로 한 번 인사하고 나서 도리이를 빠져나간다. 도리이부터 이어지는 길 '참배길'은 가장자리로 걷자. 참배길의 중앙은 신이 지나가는 길이다.

데미즈야 이용 방법

하이덴(본전 앞에 지은 건물)에 가기 전에, 입구 근처에 있는 유수 시설 '데미즈야'에서 손과 입을 씻는다. 심신의 더러움을 먼저 이곳에서 씻어내는 것이다. 1. 오른손으로 국자에 물을 길어 왼손을 씻는다. 2. 다음으로 오른손을 씻는다. 3. 다시 한 번 국자를 바꿔 들고 왼쪽 손바닥에 물을 받아서 그것을 입에 머금는다. 4. 왼손을 씻고 국자를 엎어서 원래 위치로 돌려놓고 끝마친다.

참배하는 방법

하이덴에 도착하면 참배를 한다. 설치된 '새전함'에 신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돈을 넣는다. 금액은 자유이다. 천장에서 드리워진 끈을 흔들어 방울을 울린다. 그다음은 '절 두 번, 박수 두 번, 절 한 번'이라는 규칙이 있다. 1. 허리로 90도로 머리를 숙이고 두 번 절한다. 2. 가슴 높이에서 두 번 손뼉을 친다. 3. 손을 모으고 간단한 자기소개를 한 후 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원을 말한다. 4. 마지막으로 다시 90도로 절을 하고 마친다.

오미쿠지(길흉을 점치는 제비)와 오마모리(부적)

신사 참배는 그 밖에도 즐거움이 있다. '오미쿠지'는 신의 뜻에 대비하기 위해 치는 점. 원래는 정치 목적으로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자신의 길흉을 점치는 제비로서 즐긴다. 또한, 참배를 한 증거인 '고슈인'은 신사마다 다른 특징이 있어 모으는 재미가 있다. 300엔~50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도 매력이다.

절에 모셔진 존재

절에는 불교의 부처님이 모셔져 있다. 원래는 승려가 수행하는 장소였다. 부처님은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그 표정과 기운을 느끼는 것도 절에서만 즐길 수 있다.

절을 참배하는 방법

부처님을 모시는 본당으로 향하는 길에 신사와 같은 유수 시설이 있으므로 신사와 같은 법식으로 더러움을 정화한다. 향을 피우는 향로가 있으면 향 연기로 몸을 문질러 정화한다. 본당에서는 신사처럼 종이 매달려 있으면 종을 울린 다음 '새전'을 바친다. 그리고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아 합장하고 머리를 숙인다. 절에서는 손뼉은 치지 않고 손을 모으기만 한다.

마치면서

제대로 참배하는 방법을 배우고 역사가 느껴지는 건물이나 자연과 함께 일본인의 정신을 느껴 보면 좋을 것이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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