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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의 과거와 현재

신주쿠의 과거와 현재

Update: 2016.12.05

세계적인 대도시 신주쿠. 낮에는 오피스 거리로, 밤에는 술집 거리로서 많은 사람으로 북적인다. 신주쿠의 현재와 과거 비교, 성립 과정, 문화와 사적, 연고가 있는 인물을 소개한다.

신주쿠의 특징

신주쿠의 특징

비즈니스 거리와 아시아 최대의 환락가, 세계 제일의 터미널 역으로도 유명한 신주쿠. 니시신주쿠 지역은 유명 기업의 빌딩이 많이 들어서 있어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비즈니스 거리가 되었다. 히가시신주쿠 지역에는 가부키초 등 대규모의 환락가가 퍼져 있어 심야까지 많은 사람으로 붐빈다.

신주쿠의 성립

신주쿠의 성립

역참이 있는 마을로 번창했던 지역으로 메이지 시대 이후 철도역이 생기고 나서 번화가로 발전했다. 또한, 도쿄 서부에 사는 사람이 많이 이용하는 철도가 신주쿠에 집중적으로 늘어나면서 역이 거대화되어 터미널 역으로 기능하게 되었다. 그 후, 1960년대 부도심 개발로 고층 회사 빌딩이 점차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1991년에는 도청이 이전하는 등 정치, 경제적으로도 중요한 거점이 되었다.

신주쿠의 역사

신주쿠의 역사

요쓰야, 우시고메, 요도바시 구가 통합되어 탄생한 것이 신주쿠이다. 도쿄 23구의 거의 중앙에 위치하며 도쿄 도청이 있다. 메이지 시대에 들어섬에 따라 백화점이나 극장 등이 줄지어 세워지면서 번화가로서 일본의 대표적인 도시로 꼽히게 되었다. 일류 호텔도 설립되어 관광객이나 직장인 등으로 붐빈다.

신주쿠에서 태어난 문화

신주쿠에서 태어난 문화

일본에 있는 인도 카레와 팥빵의 원조 가게로 여겨지는 '기무라야'와 크림빵의 발상인 '나카무라야'는 신주쿠가 거점. 또한, 벚꽃 명소로 유명한 신주쿠 교엔이 있는 장소는 한때 "나이토 고추'라는 에도 채소가 일대에 재배되어 오쿠보까지 새빨갛게 물드는 광경이 펼쳐졌다고 전해진다.

신주쿠에 연고가 있는 유명인

신주쿠에 연고가 있는 유명인

신주쿠 지역에 연고가 있는 인물로는 메이지 시대의 만담계를 대표하는 산유테이 엔초, 평론가이자 연출가인 시마무라 호게쓰 등이 있다. 또한, 작가 겸 교사로 활약한 나쓰메 소세키가 살던 곳이기도 하며, 말년의 여생을 보낸 집과 땅은 '소세키 산방(서재)'으로서 보존하고 있다.

신주쿠에 전해지는 전설, '도카이도요쓰야 괴담'

신주쿠에 전해지는 전설, '도카이도요쓰야 괴담'

신주쿠에 전해 내려오는 괴담으로 유명한 것 중에 '도카이도요쓰야 괴담'이 있다. 아내인 오이와가 유령이 되어 남편인 이에몬으로 둔갑해서 등장하는 이야기. 모델이 된 오이와는 실존 인물을 가리킨다. 덧붙여서 말하면 사실은 부부 사이가 좋으며 부지런히 일하던 사람으로, 오이와가 신앙하던 현재의 이나리타미야 신사는 지금은 오이와를 숭상하며, 주변 사람들도 신앙한다.

신주쿠의 랜드마크

신주쿠의 랜드마크

현재까지도 도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신주쿠. 그중 하나가 도쿄 도청 빌딩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가인 단게 겐조가 설계 및 디자인한 건물. 45층에 높이가 202m인 전망대가 있어 그곳에서 감상하는 경치는 최고이다. 겨울 공기가 맑은 시기에는 후지 산까지도 볼 수 있다. 다양한 장소에서 신주쿠를 즐기길 바란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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