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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우에노의 과거와 현재

아사쿠사·우에노의 과거와 현재

Update: 2016.12.02

아사쿠사와 우에노는 도쿄의 관광지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예부터 이어져 온, 일본의 훌륭한 전통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아사쿠사와 우에노를 소개한다.

아사쿠사와 우에노의 개요

아사쿠사와 우에노의 개요

아사쿠사와 우에노는 관광객에게 인기가 있는 거리다. 절 등이 있어 과거 일본의 운치를 느끼게 해주는 거리나, 미술관 등이 밀집되어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지역 등, 다양한 얼굴을 보이는 거리다. 해마다 관광객이 늘고 있기에 관광객을 위한 시설도 많이 짓고 있다.

아사쿠사의 성립

아사쿠사의 성립

1590년경 매립을 통해 에도의 육지는 점차 넓어지고 있었다. 원래 아사쿠사의 동쪽은 바다였지만, 에도 막부를 연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이 아사쿠사를 물자를 운반하는 항구로 활용했다. 아사쿠사에는 활기 넘치는 상점과 쌀을 저장하는 창고가 만들어졌으며, 사람, 물건, 돈이 모이는 동네가 되었다. 그 후, 관동 대지진과 제2차 세계대전 등에 의해 큰 피해를 입었지만, 훌륭하게 부흥했다. 아사쿠사는 옛날 그대로의 분위기를 남기면서 근대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우에노의 성립

에도 막부 3대 장군 도쿠가와 이에미쓰에 의해, 도쿠가와 장군 일가의 묘소가 있는 절이 건립되었다. 이 절에는 역대 장군들의 묘소가 건립되어 막부에 의해 극진하게 보호되었다. 그 때문에 이 일대가 번영하였고, 우에노라 불리게 되었다. 그 절 주변에 벚나무가 심어져 봄이면 멋진 벚꽃을 피우기에, 지금도 우에노는 꽃구경의 명소가 되고 있다.

아사쿠사와 우에노의 발전의 역사

아사쿠사와 우에노의 발전의 역사

화물이나 우편 운송을 위해서 우에노에 역이 생기면서 발전이 시작되었다. 그 뒤 우에노와 아사쿠사를 연결하는 지하철이 달리게 되고, 아사쿠사에도 서서히 인적이 늘어나게 된다. 전쟁이 끝난 후 일정 시간 발전하는 기세가 주춤했지만, 점차 관광객도 늘며 아사쿠사와 우에노는 과거 번성했던 마을의 분위기를 남기면서 발전했다.

아사쿠사·우에노는 역 근처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아사쿠사·우에노는 역 근처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우에노 역은 주요 노선이 모이는 거대 터미널이기에, 자연과 사람이 많이 모이게 되어, 역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 특히 역 주변에는 큰 공원이 있고, 그 공원 안에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어 많은 사람으로 붐빈다. 아사쿠사도 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센소지 절' 등이 있으며, 모두 도보로 몇 분 안팎 거리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대중 예술이 번성한 아사쿠사와 우에노

대중 예술이 번성한 아사쿠사와 우에노

아사쿠사는 연극장이나 찻집, 예술에 뜻을 둔 사람들의 집 등도 지어져, 대중 예술의 중심지로 발전했다. 1907년에는 일본 최초의 영화관이 만들어졌으며, 영화와 연극이 유행했다. 또한, 우에노에는 그 역사가 가장 오래된 대중 공연장이 있다. 수다스러운 만담가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기 위해 남녀노소 이곳을 찾고 있다. 아사쿠사와 우에노에는 서민적인 시장이나 절 등 수많은 관광 명소도 있어, 일본의 과거와 현재를 느낄 수 있는 추억의 장소가 될 것이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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