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 두자! 일본에서 가지고 다니는 게 좋은 것과 가지고 다니면 안 되는 것

알아 두자! 일본에서 가지고 다니는 게 좋은 것과 가지고 다니면 안 되는 것

Update:

일본에서는 무엇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을까. 또 반대로 가지고 다니면 안 되는 것은 무엇일까. 모르고 있으면 경찰에게 엄격하게 취조를 당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가지고 다니는 게 좋은 것과 안 되는 것으로 나누어 각각 설명해보겠다.

여권은 OK

신분증을 대신하는 여권은 가지고 다녀도 좋다. 보안이 엄격한 클럽 등에서는 여권 제시를 요구하기도 한다. 주머니처럼 삐져나와서 떨어지기 쉬운 곳 말고 가방 속같이 안전한 곳에 보관해 두기를 바란다.

여권 휴대는 필수?

여권 휴대는 법률에 제정되어 있다. 거리에서 경찰관이 여권을 보여달라고 요구했을 때, 거절하거나 휴대하지 않았을 때는 10만엔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될 수 있다. 그러나 외국인 등록을 했을 경우에는 예외이다. 그런 경우에는 여권이 아닌 외국인 등록증을 가지고 다니게 되어 있다.

총과 약물은 물론 NG

일본은 총 소지 자체가 불법이다. 마리화나나 각성제 등의 불법 약물도 NG. 휴대하고 다니다가 경찰에 붙잡히게 되면 그 자리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된다.

접이식 나이프도 NG

평소 자국에서 호신용으로 접이식 나이프를 휴대하고 다니던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총검법 위반이라는 법률 위반으로 이어진다. 규정에 따르면, 칼에 고정 장치가 있는 경우는 칼날 길이 6cm, 없는 경우는 8cm 이상이 흉기이며, 이를 위험하다고 보고 있다. 캠핑 등에 칼이 필요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정당한 이유 없이 칼을 휴대하고 다니면 경범죄를 저지르는 게 된다.

걸어 다니면서 피우는 담배도 피할 것

담배 휴대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걸어 다니면서 피우는 담배에 대해서는 지역에 따라 조례가 제정되어 있다. 주로 관광지나 시가지는 길가에서 사람을 마주치는 순간이 많으므로 보행자에게 피해를 줄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흡연은 정해진 장소에서만 하도록 하여 남들을 배려해야 한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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