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면세 제도

일본의 면세 제도

Update: 2016.12.29

면세에는 관세가 면세가 되는 「Duty Free」와 소비세(부가가치세)가 면세되는「Tax Free」가 있다. 2016년 9월 현재 공항을 제외한 일본 국내에 있는 「Duty Free Shop」은 오키나와현의 「T갤러리아 오키나와」, 도쿄・긴자에 있는「긴자 미쓰코시 백화점」과「토큐 플라자」뿐이다. 「Tax Free Shop」은 가게에 관광청에서 제정한「면세점 심볼마크」스티커나 깃발이 걸려 있어, 주소나 현재 있는 장소에서 가는 길 검색은 LIVE JAPAN에서 간단하게 검색할 수 있다.

면세 대상자와 필요 조건

면세 대상자와 필요 조건

일본에 장기간 체류하지 않는 한, 외국인 여행객은 원칙적으로 면세 대상자가 된다. 일본에 입국해서 6개월 이상 경과한 자 및 일본 국내에서 근무하는 자, 또는 일본 국적을 가지고 있으면 면세 대상이 되지 않는다. 또, 필요조건은 아래의 4가지다.
・소비세 면세가 허가된 점포에서 구입할 것
・개인이 사용하고 재판매의 목적이 아닐 것
・구입한 가전, 시계, 의류, 잡화 등 소모품이 아닌 물품은 일본에 입국하고 6개월 이내에 일본 국외로 반출할 것
・화장품, 의약품, 식료품, 음료수 등 소모품은 구입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개봉하지 않고 일본 국외로 반출할 것

대상 물품과 대상 금액

일반 물품의 경우 소비세 면세가 허가된 동일 점포에서 하루 동안 구입한 합계 금액이 10,001엔 이상일 것. 일반 물품이란 가전, 장식품, 시계, 의류 등의 소모품이 아닌 물품을 말한다. 식료품, 음료수, 의약품, 화장품 등의 소모품은 소비세 면세가 허가된 동일 점포에서 1일 구입 합계 금액이 5,001엔 이상 50만엔 이하여야 한다. 두 가지 모두 합산 금액은 소비세를 제외하며, 일반 상품과 소모품 각각의 합계 금액이다. 구입 합계 금액이 100만엔을 넘을 때는 여권 사본이 필요하다.
여러 점포에서 쇼핑한 합산 금액이 소비세가 면세되는 조건을 충족할 경우 환급 받는 유형의 면세점도 있다. 이 경우 해당 상업 시설 안에 있는 면세 수속 카운터에서 환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상업 시설에 따라 합산하지 않는 곳도 있다.

수속 방법

면세 취급 점포에서만 수속이 가능하다. 또, 구입한 당일에 면세 수속을 해야 한다. 수속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다.

소비세 포함으로 구입한 경우
1. 구입 후 점포 내에 있는 면세 서비스 카운터에서 구입품과 여권, 영수증, 신용 카드 사용 시에는 사용한 카드를 제시한다
2. 구입자 서약서에 서명한다
3. 구입 기록표를 받는다
4. 먼저 지불한 소비세 금액을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환급한다(수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음)
5. 일본을 출국할 때, 세관에 구입 기록표를 제출한다

소비세를 제하고 구입한 경우
1. 면세점에서 구입할 때 여권을 제시하고 소비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구입한다
2. 구입자 서약서에 서명한다
3. 구입 기록표를 받는다
4 일본을 출국할 때 세관에 구입 기록표를 제출한다

구입 서약서 및 구입 기록표란

구입 서약서란 구입한 물품을 국외로 반출할 것으로 일본 출국 전에 처분하지 않을 것 또는 소모품은 구입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국외로 반출할 것을 서약하는 서류. 점포에서 받은 서류에 사인하면 된다.
구입 기록표는 구입 시에 점포에서 받는다. 받은 구입 기록표는 여권에 붙여 일본 출국 시 세관에 제출한다. 기록표를 분실하면 면세가 무효가 될 수 있다.

구입 후 주의사항

소비세 면세 수속을 하고 구입한 일반 물품, 소모품은 출국 전에 타인에게 양도하지 않고 휴대하여 출국해야 한다. 출국 시 세관에서 「구입한 면세 물품」과 여권에 붙인「수출 면세 물품 구입 기록표」를 요구할 수 있다. 또 구입 물품을 여행 가방 등에 넣어 가져가는 경우에는 항공사에 맡기기 전 세관 확인을 받아야 한다. 면세 물품 휴대 소지가 인정되지 않는 경우 면세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구입 물품을 별송하는 경우도 사전에 세관에서 수속을 해야 한다.

환급 방법

환급 방법

2가지 방법으로 소비세를 환급 받을 수 있다. 하나는 상품 구입 시 여권을 제시하여 소비세가 제외된 금액을 지불하는 방법. 다른 하나는 상품 구입 시에 소비세를 지불하고 그 점포의 다른 곳에서 소비세를 환급 받는 방법이다. 두 방법 모두 점포 내에서 환급 받을 수 있어 번거롭지 않다. 출국 시에 공항에서 할 일은 여권에 첨부한 「수출 면세 물품 구입 기록표」를 세관에 제출만 하면 된다.

거리에 늘어나는 면세점

대부분의 면세점은 점포 입구에 「면세점 심볼 마크」스티커나 간판을 게시하고 있다. 드러그 스토어에서는 의약품뿐만 아니라 화장품, 아기 용품, 식료품 등도 판매하고 있다. 면세가 적용되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있으므로 구입을 많이 할 때는 면세점인지 사전에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컴퓨터부터 생활 가전까지 모든 전기 제품을 취급하는 가전 양판점 중에도 면세가 되는 곳이 있다. 역 주변이나 교외의 큰길가에 많이 들어서 있다
가까운 면세점을 찾아보자! →LJ 검색으로 링크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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