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 수속

세관 수속

Update: 2016.10.25

세관에 신고가 필요한 물건 및 신고 방법을 소개한다.

[입국] 세관 수속

일본에 입국하는 사람 모두가 '휴대품·별송품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항공기 안과 선박 안에 있는 세관 검사장에 신고서가 비치되어 있다. 지불 용도로 가지고 있는 현금 총액이 100만 엔을 넘는 사람은 '지불 수단 등의 형태 수출·수입 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 신고서는 세관 검사장에 비치되어 있다. 알코올은 3병(한 병은 760ml), 담배는 400개비 이내, 향수 2온스, 합계 금액이 20만엔 이상인 물건 등 세세한 내용이 정해져 있다. 신고가 필요한 경우에 거처야 할 수속 방법 등은 사전에 확인해 둔다.

[입국] 일본으로 반입이 제한·금지되는 것

일본 국내로 반입할 수 없는 물건은 마약류, 권총, 외설 잡지·DVD 등, 가짜 명품 등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는 물품, 일부 동식물 또는 그것들을 원료로 만든 제품 등이다. 반입이 규제된 것은 검역이 필요한 동식물, 엽총·도검·의약품·화장품 등(수량을 제한함)이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는 법적으로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될 우려가 있다.

[출국] 외국산 제품을 반출할 때

일본에서 출국할 때, 주로 세 가지 서류 신청을 해야 한다. 먼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외국산 제품을 현물과 함께 신고하는 '외국산 제품 반출 신고서'. 시계, 가방, 목걸이 등의 품명과 개수 등을 기입하여 제출한다. 이러한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해외에서 구입한 물건과 구별이 되지 않으므로 소지품이 과세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출국] 100만 엔 상당액을 반출할 때

다음으로 '지불수단 등의 휴대 수출·수입 신고서'. 100만 엔 상당액을 초과하는 현금 등을 휴대하여 수출입하는 경우는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 현금, 수표, 순도 90% 이상인 금속 등이 대상이다. 단, 수량에 따라 절차가 다를 수 있으니 세관 직원에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출국] 면세 대상인 물품에 대하여

원칙적으로 개인이 사용하는 일반 물품(가전·의류·신발 등), 소모품(의료·화장품·식품 등)은 면세 대상이다. 일반 물품은 입국일로부터 6개월 이내, 소모품은 구입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개봉하지 않은 상태로 일본 국외로 반출하는 것이 조건이며, 면세 대상 금액은 한 매장 구매액이 일반 물품은 1일 총 10,001 엔 이상, 소모품은 총 5,001엔 이상에서 50만 엔까지이다. 세무서에서 면세점​​ 허가를 받은 매장만 면세 대상에 해당된다. 이러한 수출 면세 물품을 반출하는 경우는 '수출 조명 신청서'를 제출한다. 세관의 증명이 없으면 나중에 구입한 매장에서 세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청구받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