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여행할 때 가져가고 싶은 편리한 물건

일본을 여행할 때 가져가고 싶은 편리한 물건

Update: 2016.11.18

일본에는 24시간 영업하는 편의점이 많아서 여행하기 편한 나라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구하기 어려운 것, 지참하지 않으면 곤란한 물건들이 있다.

현금과 직불 카드

현금과 직불 카드

일본은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가게도 있어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쇼핑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공항에 도착하면 여행에 필요한 경비를 일본 엔화로 교환해 두자. 또한, 수중에 현금이 부족해졌을 때를 대비해서 Visa 또는 Master card의 직불 카드를 지참하면 편리하다. 다소 수수료는 들지만, 우체국이나 편의점에서 일본 엔화를 인출할 수 있다.

손수건

손수건

일본 신사에는 참배하기 전에 '데미즈야'라는 곳에서 손을 깨끗이 씻는 풍습이 있다. 이때도 일회용 수건 등은 마련되어 있지 않으니 손수건을 지참하는 편이 좋다.

귀마개

귀마개

일본의 호텔과 여관은 비교적 벽이 얇으므로 소리에 민감한 사람은 옆방의 소음이 신경 쓰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숙면을 취하려면 귀마개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 물론 일본에서도 귀마개를 팔지만, 크기가 작거나 방음 기능이 낮을 우려가 있으므로 여행 전에 자신에게 맞는 귀마개를 골라 두는 것이 중요하다.

모바일 Wi-Fi 라우터

모바일 Wi-Fi 라우터

일본은 생각보다 Wi-Fi 핫스팟이 적어 인터넷 접속이 어려울 때가 있다. 일본에 도착해서 휴대 전화를 대여할 수도 있으나 금액이 높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일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Wi-Fi 라우터를 지참할 것을 권한다. 여행용으로 대여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어 여행 중에도 내비게이션이나 번역 기능 등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고 벗기 편한 신발

신고 벗기 편한 신발

일본의 가옥은 기본적으로 신발을 신은 채 집에 들어가는 것을 엄금한다. 또한, 음식점 중에서도 '이자카야(술집)' 등은 신발을 벗고 나서 들어가는 곳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럴 때 번거롭지 않도록 신고 벗기 편한 신발을 신자.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화를 추천한다. 또한, 깨끗한 양말을 신는 것도 잊지 않도록. 이유는 신발을 벗은 때 양말에 구멍이 있거나 더러우면 의외로 눈에 잘 띄기 때문이다.

종이와 펜

종이와 펜

일본을 막론하고 해외여행 중에 가장 곤란한 점은 말이 통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최근에는 스마트폰 번역 앱 등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경우가 많아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길을 안내받을 때 혹시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을 경우가 있을지도 모르니 종이와 펜을 가져가기를 권한다. 종이와 펜이 있으면 지도를 그려달라고 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아도 종이에 써서 의사소통할 수 있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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