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도움되는 일본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위

알아두면 도움되는 일본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위

Update: 2016.11.16

일본에 여행을 갔을 때, 기억해 두면 도움이 될 단위에 대해 설명한다

킬로미터

킬로미터

킬로미터는 가이드북의 지도 등에 사용된다. 1킬로미터는 약 1,094야드, 또는 약 3,281피트이다. 일본의 일상 생활에서는 대부분 이 킬로미터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시속 표시 '킬로미터'

시속 표시 '킬로미터'

일본은 마일이 아니라 시속을 표시한다. 1마일은 약 1.6킬로미터라서, 예를 들어 시속 50킬로미터까지란 것은, 마일로 말하자면 약 31마일밖에 속도를 내지 못한다. 기본적으로 일본의 일반 도로는 최고 시속 60킬로미터이고 고속 도로가 100킬로미터이다.

돈의 단위 '엔(円)'

돈의 단위 '엔(円)'

일본에서 쓰는 돈의 단위는 '엔(円)'이다. 동전은 1엔, 5엔, 10엔, 50엔, 100엔, 500엔이 있다. 5엔짜리 동전과 50엔짜리 동전은 가운데에 구멍이 뚫려 있다. 지폐는 1,000엔, 5,000엔, 10,000엔이 주로 유통되고 있다.

쌀의 단위 '고(合)'

쌀의 단위 '고(合)'

일본 요리에도 독자적인 세는 방식이 있다. 주식인 쌀로 밥을 짓는 경우에는, '고(合)'라는 단위를 사용한다. 1고는 180밀리리터이다. 전용컵을 팔고 있어, 그것을 바탕으로 계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초밥을 세는 방식 '간(貫)'

초밥을 세는 방식 '간(貫)'

초밥을 셀 때는 '간(貫)'이라고 한다. 단, 회전 초밥집에서는 기본적으로 초밥이 2개씩 나오기 때문에, 히토사라(ひと皿, 한 접시)'와 같은 식으로 접시의 장수를 센다.

술을 세는 방식 '마스(升)'

술을 세는 방식 '마스(升)'

일본주는 '마스(升)'라는 방식으로 센다. 1마스는 1,800밀리리터이다. 일반적으로는 그다지 사용되지 않지만 양조장이나 주조 업체에서 사용하는 단위로 잇토(一斗=18리터)나 잇코쿠(一石=180리터)도 있다.

면적의 단위 '조(畳)'

면적의 단위 '조(畳)'

면적을 나타내는 단위도 일본만의 방식이다. 일본식 방으로 대표되는 '다다미'의 장수를 기준으로, 이치조(一畳), 니조(二畳)라고 계산한다. 1조는 약 1.6제곱미터이다. 또 땅을 측량할 때는 '쓰보(坪)'를 사용한다. 1쓰보는 3.3제곱미터이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