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비행기를 탈까? 비행기의 종류와 요금 체계에 대하여

어느 비행기를 탈까? 비행기의 종류와 요금 체계에 대하여

Update:

일본을 여행할 때, 또는 일본 국내에서 이동할 때, 어느 항공사를 선택할지 고민한 경험은 없는지? 각 항공사의 특징과 함께 요금 체계나 수하물 취급에 대한 주의점도 소개한다.

일본항공(JAL)

일본의 주요한 항공사라고 하면 일본항공(JAL)과 전일본공수가 있다. 일본항공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각지로 이어지는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 세계 1위의 정시 도착률을 자랑하며, 이렇게 안정된 품질을 바탕으로 승객으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영국의 스카이트랙스사가 인증하는 항공사 평가에서, JAL의 이코노미 시트 및 비즈니스 시트인 스카이 스위트가 각각 '베스트 에어라인 시트'상을 받았다.

전일공(ANA)

전일공(ANA)은 하네다 공항을 통한 이착륙의 약 60%를 점유하고 있다. 영국의 스카이트랙스사가 인증하는 항공사 평가에서, 5성이라는 최상급의 평가를 얻었다. 일본으로서는 사상 최초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제선은 아시아, 유럽, 미국 방면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창립 후 60년을 넘는 오랜 운영 기간도 이용자의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

LCC

LCC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항공사로, 일본에서도 그 세력을 넓히고 있다. 제트스타 재팬은 일본 국내에서 톱 클래스의 규모를 자랑하는 LCC이다. 아시아와 오세아니아권에 지사가 있어서, 오스트레일리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으로도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다. Peach 또한 대표적인 LCC 회사로, 핑크와 보라의 중간 계열 색으로 그려진 로고가 인상적이다.

각 항공사의 요금 체계에 대하여

각 항공사의 요금 체계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한다. JAL과 ANA는 비싸고, LCC가 저렴하다. 일정을 미리 알 수 있는 경우, 사전에 예약해 두면 JAL이나 ANA도 할인이 되며, 예약 시기가 빠를수록 더 저렴해진다. LCC는 이벤트성으로 할인 판매를 하는 경우가 있어, 항공권을 파격적인 가격에 손에 넣을 수도 있다.

식사의 차이

국내선을 이용할 때는, 기본적으로 어느 항공사를 이용하더라도 식사는 유료지만, JAL만은 커피를 포함하여 소프트 드링크와 수프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제선은 JAL과 ANA가 기내식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에 비해, LCC는 미리 유료로 구입해 둘 필요가 있다. 짧은 비행이라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으니, 그런 점을 고려하여 비교해 볼 것을 권한다.

기내에 반입할 수 있는 짐(국제선)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으로, 국제선은 높이 55cm, 폭 40cm, 깊이 25cm 이내로, 세 변의 합계는 115cm 이내로 정해져 있다. 무게는 JAL, ANA 모두 10kg이다.

기내에 반입할 수 있는 짐(국내선)

국내선은 각 항공사에 따라 그 기준이 달라진다. JAL과 ANA는 좌석 수가 100석 이상인 항공편에 대해, 앞서 설명한 국제선과 기준이 같으나, 100석 미만인 항공편에 대해서는 높이, 폭, 깊이가 각각 5cm씩 줄어, 세 변의 합계가 100cm 이내로 정해져 있다. 스카이마크와 Peach의 기준은 JAL이나 ANA와 같은 수준이다. 이에 비해, 제트스타 재팬은 합계 중량 7kg에, 높이 56cm, 폭 36cm, 깊이 23cm로 정해 놓고 있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