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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있다면 보고 싶은 여름 축제

도쿄에 있다면 보고 싶은 여름 축제

Update: 2016.10.19

6월에는 도쿄 도내 각지의 신사에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다양한 여름 축제가 개최된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많으며 누구나 견학할 수 있다.

산노 마쓰리(축제)

산노 마쓰리(축제)

<6월 7일(화) ~ 17일(금)>
도쿄의 수호신으로 예로부터 추앙받아온 히에 신사의 축제. 도쿄를 대표하는 3대 축제 중 첫 번째이며 교토의 기온 마쓰리, 오사카의 덴진 마쓰리와 함께 일본 3대 축제로 꼽힌다. 6월 10일에는 화려한 미코시(신을 모신 가마) 행렬과 수레 행렬이 고쿄(황궁)와 긴자, 마루노우치 등 도쿄 도심을 누비며, 에도 시대로 돌아간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13일~15일 밤에는 히에 신사에서 노래와 함께 전통 춤을 추는 납량 대회를 개최한다. 텐트 안에 망루를 세우기 때문에 우천 시에도 개최된다. 10일, 12일, 14일, 15일에는 일본의 전통 제사 예능인 '사토카구라'와 '가구라하야시'가 개최된다.

도리코에 마쓰리

도리코에 마쓰리

<6월 11일(토), 12일(일)>
651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도리코에 신사의 축제. 센간 미코시라고 불리는 도쿄 도내에서 제일 가는 무게를 자랑하는 커다란 가마를 많은 우지코(같은 신을 모시는 사람)들이 짊어지고 도리코에마치 내를 누비는 웅장한 축제이다. 밤이 되면 제등에 불이 켜지고 축제는 최고조에 이른다. 이는 '도리코에의 밤 축제'라고 불리며 환상적인 광경을 볼 수 있다.

쓰키지 사자 마쓰리

쓰키지 사자 마쓰리

<6월 10일(금) ~ 12일(일)>
에도 시대부터 전해져온 축제로, 나무로 본뜬 사자 머리를 짊어지고 쓰키지를 누빈다. 나미요케이나리 신사가 개최하며, 11일엔 일본의 전통 예능 중 하나인 '에도사토카구라'가 신사의 신전에서 공연된다. 12일에는 높이 약 2m, 무게 700kg에 달하는 커다란 암컷 사자 '벤자이텐오하구로 사자'를 짊어지고 행진한다. 암컷 사자의 머리란 이유로 여성들만 짊어지고 가는 구간도 있다.

  • Namiyokeinari Jinja
    波除稲荷神社
    • 주소 6-20-37,Tukiji,Chuo-ku,Tokyo,104-0045,Japan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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