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긴자 기억해 두자! '이토야' 100% 활용법
기억해 두자! '이토야' 100% 활용법

기억해 두자! '이토야' 100% 활용법

Update: 2016.10.19

2015년 6월에 리뉴얼 오픈한 긴자의 이토야. 문방구 전문점으로서 긴자 거리를 110년 이상 지켜온 이 유명 점포는, 세련된 아이템을 취급하는 멋진 명소로 다시 태어났다.

긴자거리를 내려다보는 노매드(일하는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하는 직장인) 코너

긴자거리를 내려다보는 노매드(일하는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하는 직장인) 코너

'여행 x 업무'를 서포트하는 굿즈가 모인 5층. 출장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심플한 여행 가방이나, 휴대성 높은 물통 등, 편리한 굿즈가 갖춰져 있다. 그 궁극의 형태로, 무려 노매드 워크가 가능한 공간이 갖추어져 있다! 메일을 보내고 싶을 때나, 충전이 필요할 때, 여행 중에 차분하게 가이드북을 펼쳐 보고 싶을 때 등, 여러 상황에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축하나 송별 등을 위한 선물 찾기

축하나 송별 등을 위한 선물 찾기

작은 선물을 찾는다면 6층, 8층이다. 6층에는 집 안에서의 '업무'를 서포트하는 아이템이 있다. 부엌 용품이나 식기, 거실 아이템이 갖추어져 있어 마치 인테리어 숍에 와있는 듯하다.

8층에는, 전 세계에서 모인 디자인 페이퍼나 핸드메이드 크래프트를 위한 도구가 많이 있다. 특히 일본 종이로 만든 아이템은, 선물이나 기념품 목적으로 구매하기도 하지만 태피스트리 대신 집에 장식하는 용도로 쓰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정말 멋지다!

전망, 분위기가 뛰어난 카페

전망, 분위기가 뛰어난 카페

그리고, 최상층의 카페 레스토랑은 이곳을 목적으로 오는 사람도 많다고도 한다. 개방감이 느껴지는 실내는 신기할 정도로 아늑하며, 자기도 모르게 오랫동안 앉아 있게 될 것만 같다. 점심에는 자연광이 가득 들어와 밝은 분위기. 저녁 이후에는 조명을 낮춰 분위기 있게. 하루에도 여러 표정을 볼 수 있는 이 카페에서는 건강을 생각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프릴 양상추와 루콜라 등의 잎채소를 듬뿍 담아 바삭하게 캐러멜화된 견과류, 블루치즈, 무화과를 얹은 '무화과와 블루치즈 샐러드'. 여기에 전속 시니어 소믈리에가 엄선한 백포도주를 곁들인다.

무려 이 양상추는 11층<팜>에서 이토야 사원들이 직접 수경재배한 것이라고 한다. 매일 수확하므로 신선한 것은 물론. 싱싱하고 아삭해서 맛있다. 꼭 맛보도록 하자.

  • G.Itoya
    • 주소 2-7-15, Ginza, Chuo-ku, Tokyo, 104-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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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까운 역 긴자 역 (도쿄 지하철 긴자 선 / 도쿄 지하철 마루노우치 선 / 도쿄 지하철 히비야 선)
      도보 2분
    • 전화번호 03-3561-8311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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