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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두근두근해지는 3D 고양이 라테아트 카페를 발견!

마음이 두근두근해지는 3D 고양이 라테아트 카페를 발견!

Update:

도쿄 스카이트리와 가까운 주택가 사이에 숨어 있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참을 수 없는 카페 '오시아게냥코'의 멋진 3D 라테아트의 세계를 소개한다. 멀게는 홋카이도나 후쿠오카에서도 이곳을 찾아온다는 사실!

맛있으면서 행복해지는 3D 라테아트

맛있으면서 행복해지는 3D 라테아트

맛있는 음료를 마시고 행복한 기분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기 시작한 라테아트. 점장인 이시카와 씨가 본격적으로 고양이 3D 라테아트 음료를 만들기 시작한 것은, 어느 잡지사의 직원과 만난 것이 계기였다고 한다. '고양이 라테아트를 만들 수 있나요?'라는 한 마디에서 시작. 원래는 단순한 취미였지만, 우유의 종류나 온도를 나름대로 연구하여 점점 자신만의 고양이 라테아트를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는 특별히 너무나 귀여운 '폭신한 밀크 소이 오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게 되었다.

일단은 커피. 라테아트 작품으로서 보는 것뿐만이 아니라, 음료로서도 맛있게 마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시카와 씨의 마음이 담겨, 직접 볶은 커피콩을 사용하고 있다. 바로 커피향이 솔솔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것은 두유. 몇 번이고 시험해본 결과, 적절한 온도와 거품 양을 조절하는 감각을 체득하게 되었다고 한다. 커피가 식어버리지 않도록, 정성스러우면서도 빠르게 작업을 진행한다.

미리 데워 놓은 컵에 커피를 따르고, 그 위에 거품을 낸 두유를 따른다. 사용하는 컵 또한 작가가 직접 만든 컵을 사용한다고. 하나하나 핸드메이드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것이 이 가게의 스타일.

특별한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익숙한 손놀림으로 대나무 꼬챙이를 다루는 모습은 마치 장인의 솜씨 같다. 이시카와 상이 말하기를, 조금만 연습하면 집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역시 센스가 필요하다.

발과 귀, 점점 고양이 같아진다. 만들어지는 과정을 처음부터 보고 있자니, 마치 한 마리의 고양이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으로도 보이기 시작했다.

간판 메뉴이기도 한 '폭신 밀크 소이오레'가 드디어 완성! 마치 고양이가 느긋하게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는 것 같은 모습! 마시는 것이 너무 아깝다. 실제로 보면 뭐라고 형용할 수 없이 행복해진다.

특별히 이번에는 '아이스 비엔냐 커피'를 만드는 과정도 보게 되었다. 이것 또한 고양이 마니아는 좋아할 수밖에 없는 네이밍. 이 아이스커피에 사용하는 커피콩은, 점장인 이시카와 씨의 스승이 운영하는 가게의 것이라고 한다. 생크림을 더하여 고양이에게 생명을 불어넣는다.

그리고 완성한 '아이스 비엔냐 커피'가 바로 이것! 고상한 얼굴로 페르시안 고양이와도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마셔 보니 어렴풋이 아몬드와도 같은 풍미가 있어 깊은 맛이 느껴진다.

메뉴 책자의 일부도 소개. 한 잔 한 잔을 정성스레 만들기 때문에, 완성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고 한다. 하지만, 정말 멋진 음료이므로, 평소보다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자.

  • Oshiage Nyanko
    押上猫庫(おしあげにゃんこ)
    • 주소 3-10-9, Oshiage, Sumida-ku, Tokyo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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