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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고급 수입차 포르쉐 옆에 앉아서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

세계 최초! 고급 수입차 포르쉐 옆에 앉아서 차를 마실 수 있는 카페

Update: 2016.10.14

고급 수입차 '포르쉐'가 세계 최초로 긴자에 문을 연 '더 모멘텀 바이 포르쉐' 다이닝 레스토랑. 세계적인 브랜드의 고집이 곳곳에 담긴 공간과 메뉴에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틀림없이 가슴 설렐 것이다.

센스 넘치는 연출에 반해 포르쉐의 팬이 되다!

센스 넘치는 연출에 반해 포르쉐의 팬이 되다!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기분이 들뜨기 시작! 천장 조명에 달린 것은 다름 아닌 포르셰의 미니카로, 그 개수가 무려 156개에 달한다. '세계적 브랜드'나 '고급차'라는 이미지에 다소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런 센스에 반해 바로 포르쉐의 노예가 되어 버렸다.

포르쉐 모양을 한 디저트를 맛보다

포르쉐 모양을 한 디저트를 맛보다

좀 더 안을 둘러보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며 자리에 앉기 위해 주위를 둘러보니 포르쉐의 실물이! 실은 이 레스토랑 옆은 포르쉐 전시장인 '포르쉐 센터 긴자'로, 벽을 터서 자유로이 오갈 수 있게 만들어놨다.

크림은 존 레논이 사랑했다는 가루이자와 'MINORIYA'의 아이스크림이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인데도 마치 캐러멜처럼 진하면서도 산뜻하게 입안에서 녹는 게 압권이다. 도쿄에서 맛볼 수 있는 곳

오리지널 블렌드 커피도 맛있다.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블랙으로 마실 수 있을 정도로 산뜻하면서도 부드럽다. 주문을 받으면 그때부터 핸드 드립으로 정성스럽게 만드는데, 그 팬도 많다고.

식후에 포르쉐를 시승해볼 수 있다!?

식후에 포르쉐를 시승해볼 수 있다!?

색다른 티타임을 즐긴 뒤에, 그대로 바로 옆 전시장을 둘러볼 수도 있다. 이런 기회가 아니고선 포르쉐 전시장에 발을 디딜 용기를 내기 어렵다 보니, 특히 젊은 커플에게 인기다. 이렇게 실제 시트에 앉아 마치 포르쉐 오너가 된 듯한 기분을 잠시나마 맛볼 수도 있다. 시트의 안락함은 집에 가져가서 소파로 삼고 싶을 정도로 최고다. 과연 세계 최고의 자동차는 다르긴 다르다.

'더 모멘텀 바이 포르쉐'의 티타임 영업은 주말 한정이며 센스 넘치는 포르쉐의 연출로 맞이해준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 The Momentum by Porsche
    The Momentum by Porsche
    • 주소 1F Shiodome City Center, 1-5-2, Higashishimbashi , Minato-ku, Tokyo, 105-002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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