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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키지 장외 시장 철저 해부!

쓰키지 장외 시장 철저 해부!

Update:

경매가 열리는 '장내 시장'은 도요스로 이전할 예정이지만, '장외 시장'은 변함없이 쓰키지에서 영업을 계속한다. 앞으로 쓰키지 시장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400개의 점포가 갖춰진 장외 시장

400개의 점포가 갖춰진 장외 시장

쓰키지 장외 시장은 약 400점포에 달하는 해산물 가게나 건어물 가게, 초밥집, 과일 가게, 정육점, 장아찌 가게, 도구 가게 등이 들어선 종합 상가이다. 수백 년이라는 긴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일식에 관련된 음식 재료와 식기, 조리 도구 등 다양한 것들이 모여 있다. 영업시간은 아침 5시부터 13시경까지. 어느 시간대든 많은 사람들로 붐비지만, 아침 7시쯤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아침 식사로 초밥이나 회를 먹어 보자.

일본식 회덮밥을 음미하다

일본식 회덮밥을 음미하다

장외 시장에 오면 꼭 먹어 봐야 할 것이 바로 이 '일본식 회덮밥'이다. 쓰키지의 이곳저곳에서 회덮밥을 먹을 수 있다. 신선한 성게와 연어알, 참치 등 그날 들여온 맛있는 해산물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가격은 1~2천 엔 대가 많으며, 이 가격에 이 정도로 신선한 해산물은 쓰키지에서 밖에 맛볼 수 없다

일본의 식탁을 배우다

일본의 식탁을 배우다

배가 가득 찼다면 시장 분위기를 마음껏 즐겨 보자. 70~80%의 가게는 생선 가게로, 큰 새우가 그대로 한 마리째 통째로 놓여 있기도 하고, 본 적도 없는 큰 조개가 있거나 막 삶아낸 맛있는 게가 놓여 있기도 하다. 과일 가게나 '네리모노'라 불리는 어육 가공품도 많다. 쓰키지 시장을 산책하기만 해도 일본인이 무엇을 먹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사기 전에 시식을

사기 전에 시식을

장외 시장을 돌아다닐 때는 가게 사람과도 소통해 보자. 대부분의 점원은 유창한 영어는 할 수 없다고 봐도 된다. 하지만 모두 외국인 관광객을 대하는 것에 익숙하다. 예를 들어 '이 새우는 어떻게 조리하는가?' 등을 물어보면 손짓 발짓이나 서투른 영어로 응대해 준다. 많은 상품을 시식할 수 있으니 실제로 맛을 보고 마음에 드는 것을 사서 돌아가 호텔에서 먹어도 좋다.

테이크아웃의 맛

테이크아웃의 맛

장외 시장은 맛있는 음식으로 차고 넘친다. 쓰키지만의 음식이 바로 '계란말이'다. 쓰키지는 초밥집에서도 나오는 계란말이를 파는 가게가 많은 장소. 그 밖에도 큰 생굴이나 해산물 구이 또는 튀김 등이 먹으며 돌아다니기 쉽도록 꼬치로 되어 있거나 컵에 담겨 팔리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으니 식사를 하지 않고 방문하여 테이크아웃 튀김을 먹으며 걷는 것도 묘미이다.

쓰키지 기념품을 사자

모처럼 왔으니 쓰키지에 걸맞은 기념품을 사보자. 참치나 연어 등 물고기의 이름이 한자로 적힌 티셔츠나 모자는 기념품 선물로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밖에도 초밥 그림이 그려진 수건도 인기 상품. 동결 건조 된장국도 일본의 맛을 자국으로 가져갈 수 있어 좋은 선물이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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