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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긴자에서 문구점 순회

시간에! 긴자에서 문구점 순회

Update: 2016.10.20

긴자에는 오래된 문구 전문점과 가게 주인이 직접 문구류를 셀렉트 하여 모아놓은 문구점이 있다. 추천하고 싶은 세 곳의 문구점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일본 제일의 상품을 두루 갖추고 있는 문구 전문점 '긴자 이토야'

일본 제일의 상품을 두루 갖추고 있는 문구 전문점 '긴자 이토야'

1904년에 설립된 문구 전문점. 이토야에 갖추어 놓지 않은 문구류는 없다고 할 정도로, 상품 구성이 풍부하다. 각 층에는 테마가 있으며, 긴자 거리와 접해있는 G.Itoya의 1층 'SENSE'에는 세계 각국으로부터 모은 인사 카드가 놓여 있고, 2층 'SHARE'에서는 편지지, 봉투, 엽서 등을 판매하고 있다. 여기서 구입한 편지지에 편지를 써서, 이토야 오리지널 디자인 우표를 붙인 후 발송할 수 있다.

인기 있는 이토야 오리지널 아이템

인기 있는 이토야 오리지널 아이템

이토야에서는 문구 전문점의 경험과 지식을 살린 오리지널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편지지, 가죽 소품, 수첩과 필기구 등을 판매한다. 1914년에 발매한 이토야 오리지널 'ROMEO 만년필'의 복각 모델은 중량, 그립, 필기감의 밸런스가 좋아, 비즈니스맨에게 인기가 높다.

  • G.Itoya
    • 주소 2-7-15, Ginza, Chuo-ku, Tokyo, 104-0061
      지도 보기
    • 가까운 역 긴자 역 (도쿄 지하철 긴자 선 / 도쿄 지하철 마루노우치 선 / 도쿄 지하철 히비야 선)
      도보 2분
    • 전화번호 03-3561-8311

향과 일본 문구를 풍부하게 갖춘 '규쿄도'

향과 일본 문구를 풍부하게 갖춘 '규쿄도'

1663년에 교토에서 약재상으로 창업. 약재의 원료가 향과 공통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1700년대부터 선향을 제조하기 시작했다. 문화인과 교류함에 따라 필기구 등도 다루게 되어, 현재는 향, 서화 용품, 엽서, 편지지, 일본 전통 종이 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관내에 빽빽하게 늘어선 일본제 문구류와 오랜 세월 계승되어 온 제법으로 만든 향은 마음을 끄는 아름다움이 있다.

오리지널 박형(얇은) 노트

오리지널 박형(얇은) 노트

교토의 유젠지는 에도 시대부터 수백 년에 걸쳐 전해지는 전통 무늬를 모티브로 만든 종이이다. 규쿄도 오리지널 박형(얇은) 노트인 '마루하토 노트'는 이 유젠지를 사용했으며, 수첩 등에 끼워 휴대하기 편리한 사이즈. 전통적 디자인을 접목시킨 화려한 표지에서 일본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볼펜 · 연필 전문점 '고주온'

볼펜 · 연필 전문점 '고주온'

긴자의 뒷골목을 거닐다 보면 이곳을 상징하는 연필 모양의 간판과 파란 우체통을 찾을 수 있다. 아담한 가게 안에는 다양한 연대에 제조된 볼펜을 비롯하여 연필, 필통, 펜홀더 등이 전시되어 있어, 골동품상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게 안쪽의 문 뒤에는 박물관이 있으며, 오래된 문구류 등을 전시하거나 비정기적으로 기획전을 개최한다. 중학생 이하의 방문은 불가능하며, 입장료는 300엔이다. 휴일이 정기적이지 않으니 사전에 공식 Web 사이트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부드러운 온기가 느껴지는 목제 문구류

부드러운 온기가 느껴지는 목제 문구류

흰색 나무에 고양이 얼굴 플레이트가 붙어 있는 목제 볼펜과 샤프펜슬. 나무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온기와 소박한 분위기가 귀여운 상품이다. 육각형으로 된 축이 연필 같아서 쥐기 쉬우며 쓰기 편하다고 한다.

  • Gojuuon
    五十音
    • 주소 4-3-5, Ginza, Chuo-ku, Tokyo, 104-0061, Japan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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