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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온천욕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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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화산이 많은 일본에는 수많은 온천이 있다. 온천을 알면 일본인의 마음이 보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벼운 기분으로 당일치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호텔 세 곳과 도쿄의 인기 높은 온천시설 두 곳을 소개한다.

다마가와 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공중목욕탕

다마가와 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공중목욕탕

풍부한 자연에 둘러싸인 오메에 자리 잡아 다마가와 강의 맑은 물을 전망할 수 있는 호텔 '오쿠타마지'. 시설 내에 있는 오메 이시가미 온천은 알칼리성 단순 유황 온천으로 거의 무색에 투명하지만, 은은하게 달걀 냄새가 난다. 피부가 매끈해진다고 입소문이 난 미인탕으로, 류머티스성 관절염, 요통, 신경통, 타박상, 냉증, 당뇨병, 피로감, 불면증, 아토피성 피부염 등 여러 증상에 효과가 있다. 공중목욕탕은 넒은 창이 나 있어 개방적인 분위기이며, 눈앞에 다마가와 강의 맑은 물과 우거진 녹음이 펼쳐진다. 마음껏 땀을 흘릴 수 있는 사우나도 있다.

  • Okutamaji
    東京・青梅 石神温泉 清流の宿 おくたま路
    • 주소 2-371, Futamatao, Ome-shi, Tokyo, 198-0171, Japan

리조트 기분을 맛볼 수 있는 스파

리조트 기분을 맛볼 수 있는 스파

숲과 같은 정원이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정성 어린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 진잔소 도쿄. 당일치기 플랜인 '릴랙스 데이 플랜'으로 마사지 시설과 스파를 이용할 수 있고, 호텔 라운지에서 애프터눈 티도 즐길 수 있다. 스파에 있는 온천수는 시즈오카 현에서 운반해 오고 있다. 도쿄에 있으면서 온수 수영장과 월풀 노천탕, 피트니스 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 세트로는 10:00~18:00까지 객실도 사용할 수 있어, 피곤해지면 객실에서 쉴 수 있다. 바에서 마시는 드링크도 포함되어 있어서 리조트에 놀러온 기분을 하루 동안 만끽할 수 있는 호화로운 플랜이다. ※온천은 가수(加水)·가온(加温)·여과·소독한 것이다.

가마타 역에 인접한 온천

가마타 역에 인접한 온천

하네다 공항에서 차로 약 20분, 도쿄 역에서도 25분 정도의 거리에 있어 관광의 거점으로 안성맞춤인 비즈니스호텔. 호텔의 지하에서 퍼 올리는 온천은 검은색을 띠고 있는 '흑탕'. 화산성 온천이 아니라, 고생대 지층에 묻힌 풀과 나뭇잎 성분이 지하수에 녹아들며 생긴 온천이다. 피부에 착 감기는 듯이 감촉이 매끄러우며, 입욕하고 나면 피부가 촉촉하고 윤기가 흐르게 된다는 '미인탕'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온천 성분에는 염분도 포함되어 있어 몸속까지 따뜻해지며, 온천에서 나와도 몸이 금방 식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입욕료에는 수건 대여료도 포함되어 있어 간편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다.

  • Hotel Suehiro
    蒲田黒湯温泉ホテル末広
    • 주소 8-1-5, Nishikamata, Ota-ku, Tokyo, 144-0051, Japan

원천 가케나가시 방식의 니고리유(탁한 온천)

원천 가케나가시 방식의 니고리유(탁한 온천)

다양한 욕탕과 마사지, 암반욕, 일본식 정원, 레스토랑 등이 모두 모여 있는 당일치기 온천 시설. 특징은 '원천 가케나가시 방식'이라는 것이다. 원천 가케나가시란 가수(加水), 여과, 약제 첨가 등의 처리를 하지 않고 솟아 나온 천연 온천을 그대로 욕탕으로 계속 흘려보내는 방식을 말한다. 피부에 달라붙은 염분이 땀의 증발을 막아주어, 온천에서 나와도 몸이 금방 식지 않고, 입욕 후에도 따끈따끈한 느낌이 남는다. 그 외에도 녹음에 둘러싸인 노천탕, 누워서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네코로비(누워서 뒹구는) 욕탕', 혼자서 즐기는 '항아리 욕탕'도 있다. 낮에는 푸른 하늘을, 밤에는 달과 별을 감상하며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월풀 욕조를 비롯해 드라이 사우나, 스팀 사우나도 갖추고 있다.

2종류의 천연 온천을 즐길 수 있다.

2종류의 천연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온천의 질이 다른 '흑탕'과 '황금탕', 두 가지 천연온천을 즐길 수 있는 대중목욕탕. 흑탕은 진한 호박색의 온천이며, 미인탕으로 유명하다. 보온 효과가 뛰어나 몸이 금방 따뜻해져 만병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시미즈유에는 여기에 고농도의 나노 버블까지 녹아 있어 초미세 거품이 그 효능을 높여준다. 황금탕은 '흑탕'보다 더 깊은 지층에서 솟아 나오는 황토색의 온천이다. 자상, 찰과상, 인후통 등의 증상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원천 가케나가시(온천수가 풍부하여 끊임없이 흘려보내는 위생적인 방식) 노천탕을 즐길 수 있다. 이곳만의 온천을 즐기는 방법으로 권하고 싶은 것은, 두 개의 온천을 교대로 반복해 들어가는 것이다. 우선 황금탕에 들어갔다가 다음에는 흑탕에 들어가고 다시 황금탕에 들어가는 식이다. 온천에 함유된 성분은 피부 건강에 효과가 있으므로, 온천에서 나온 후에 따로 헹구지 않는 편이 좋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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