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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먹는 중화요리

도쿄에서 먹는 중화요리

Update:

북경이나 사천, 상해 등 지역에 따라 사용되는 식재료와 조리 방법이 다른, 심오한 중화요리의 세계. 최근 도쿄에는 일본풍으로 어레인지하여 독자적으로 진화한 중화요리가 있다. 가게마다 취향을 달리한 궁극의 중화요리를 소개한다.

맛과 소재가 독창적인 광동 요리 '즈이세쓰'

맛과 소재가 독창적인 광동 요리 '즈이세쓰'

오다큐 선 우메가오카 역의 남쪽 출구,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한 중화요리점. 해산물을 많이 써 깔끔한 맛이 특징인 광동 요리 위주로, 도쿄에서 서쪽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시마네 현에서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들여와 회, 찜, 또는 라멘과 비슷한 명물 요리인 쓰유소바 같은 깊은 맛의 요리들을 만들어 낸다. 일본의 조미료인 간장과 미소(일본 된장) 등을 절묘하게 사용하여 독창적인 맛을 연출하는 점도 매력적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식 가이드에서도 2년 연속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극상의 중화요리를 꼭 한번 맛보자.

  • Chugokuryori Zuisetsu
    中国料理 瑞雪
    • 주소 1-20-13, Umegaoka, Setagaya-ku, Tokyo, 154-0022, Japan

누벨 시누아의 선구자 '유론'

누벨 시누아의 선구자 '유론'

'아카사카 사카스' 뒤편에 있는 주택가의 한 모퉁이에 품격 있는 서양풍 분위기를 뽐내는 식당.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중화요리, 누벨 시누아(새로운 형식의 중화요리)를 계속하여 만들어 내고 있으며, 1995년 오픈 당시부터 다니던 단골도 많다. 이 가게에서 꼭 먹어봐야 할 것은 '상어 지느러미 통찜'이다. 다마리 간장으로 삶은 새까만 상어 지느러미를 튀긴 빵과 함께 먹는다. 중화요리의 기본인 불과 기름을 활용하는 데에 정평이 나 있는 아베 셰프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독창적인 요리로 손님들을 즐겁게 해 준다.

  • Maison de YULONG
    メゾン・ド・ユーロン
    • 주소 4-13-18, Akasaka, Minato-ku, Tokyo, 107-0052, Japan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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