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하네다 비행기만 타고 내리는 곳이 아니다! '하네다 공항'을 즐기는 법
비행기만 타고 내리는 곳이 아니다! '하네다 공항'을 즐기는 법

비행기만 타고 내리는 곳이 아니다! '하네다 공항'을 즐기는 법

Update:

전 세계의 공항 중에서도 여행객 수가 많기로 유명한 하네다 공항. 대기 시간도 따분하지 않게 마련된 각종 시설을 소개한다.

비행기가 내다보이는 '전망 덱'

비행기가 내다보이는 '전망 덱'

제1 여객터미널의 6층과 옥상, 제2 여객터미널의 5층에 전망 덱이 있다. 개장 시간은 양쪽 다 16:30~22:00. 제2 여객터미널에는 '웨스트 파크 카페 스카이 파운틴'이 있어 전망 덱에서 가벼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밤에는 바닥 여기저기에 들어간 수많은 조명에 불이 들어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에어포트 라운지'에서 기분 전환을

'에어포트 라운지'에서 기분 전환을

제1 여객터미널의 일반 구역 1층과 보안 구역 2층 남, 북쪽, 그리고 제2 여객터미널의 일반 구역 3층과 보안 구역 2, 4층에 유료 라운지가 있다. 무료 음료 서비스(소프트드링크만 해당) 및 샤워 서비스(유료, 일반 구역만 해당)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콤팩트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다

'콤팩트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다

제1 여객터미널 1층에 있는 '호텔 퍼스트 캐빈 하네다 터미널 1'. 비행기의 퍼스트 클래스를 콘셉트로 만들어진 호텔로,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 객실은 퍼스트 클래스 캐빈과 비즈니스 클래스 캐빈 2종류로, 각각 침대, 텔레비전, Wi-Fi가 설치되어 있고 공중목욕탕 및 샤워 부스 등도 이용 가능하다.

약 4천만 개의 별이 투영되는 '카페'

약 4천만 개의 별이 투영되는 '카페'

국제터미널 5층에 있는 '플라네타륨 스타리 카페'에서는 가벼운 식사를 하거나 카페를 즐기면서 플라네타륨을 즐길 수 있다. 하네다 공항 오리지널 작품이 상영되며, 도쿄(니혼바시) 및 취항 도시(런던, 싱가포르, 시드니 등)의 밤하늘이 계절별로 투영된다.

옛 여행의 출발점을 재현한 '하네다 니혼바시'

옛 여행의 출발점을 재현한 '하네다 니혼바시'

무사가 일본을 다스리던 에도 시대(1603-1868). 사람들이 여행을 시작하던 곳은 도쿄의 '니혼바시'였다. 그 다리를 재현한 '하네다 니혼바시'가 국제터미널 4층에 있다. 전체를 편백 나무로 만든 이 다리는 당시 다리의 절반 정도 크기로 박력이 넘친다. 관내를 조망할 수 있어 기념 촬영에도 적합하다. 다리를 건너간 곳에는 미니어처 항공기가 전시되어 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비행 시뮬레이터'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비행 시뮬레이터'

하네다 니혼바시를 건너간 곳에 있는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좌석 가동식 시뮬레이터 1대와 더불어 어린이도 즐길 수 있는 시뮬레이터 3대가 설치되어 있다. 좌석 가동식 시뮬레이터로 체험할 수 있는 코스는 하네다→샌프란시스코, 프랑크푸르트→하네다, 하네다→타이베이 등이 있으며 이착륙 조종 체험이 가능하다.

쭉 늘어선 음식점과 기념품점!

쭉 늘어선 음식점과 기념품점!

국제선 터미널 4층에 가면 '일본'과 '에도'를 테마로 한 음식점과 가게들이 늘어선 구역이 있다. 메인 스트리트 '에도코지'에는 당시의 거리 풍경이 재현되어 있다. 또한, 중앙에는 '에도 무대'로 불리는 스테이지가 있어 때때로 각종 이벤트가 개최되기도 한다.

'우오가시 니혼이치'에서 초밥을 맛보다

'우오가시 니혼이치'에서 초밥을 맛보다

국제선 터미널 3층(112~114번 게이트)에 있는 초밥집 '우오가시 니혼이치'. 신선한 초밥을 판매하며, 손쉽게 제철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평판이다. 24시간 영업.

도쿄의 인기 라멘집 '로쿠린샤'

도쿄의 인기 라멘집 '로쿠린샤'

국제선 터미널 3층(112~114번 게이트)에 자리한 라멘집. 라멘 랭킹에서 항상 상위권에 드는 곳이다. 줄이 끊이지 않는 인기 가게의 맛을 하네다 공항에서도 맛볼 수 있다. 추천 메뉴는 면을 국물에 찍어 먹는 '쓰케멘'.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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