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롯폰기 몸과 마음 모두 만족시키는 도쿄의 무료 명소 4곳
HOME 지유가오카 몸과 마음 모두 만족시키는 도쿄의 무료 명소 4곳
HOME 료고쿠/도쿄스카이트리 몸과 마음 모두 만족시키는 도쿄의 무료 명소 4곳
몸과 마음 모두 만족시키는 도쿄의 무료 명소 4곳

몸과 마음 모두 만족시키는 도쿄의 무료 명소 4곳

Update:

머리 쓰기에 따라서 돈을 들이지 않고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훌쩍 들를 수 있는 롯폰기와 시바우라, 이케지리오하시, 가쿠게이대학의 무료 명소를 소개한다.

[롯폰기] 퍼블릭 아트를 제패!

[롯폰기] 퍼블릭 아트를 제패!

2003년 오픈 당시부터 부지 내의 수많은 공공 예술이 주목을 받았던 롯폰기 힐스. 정문에 있는 거대한 청동제 거미는 높이가 10m를 넘는다. 루이즈 부르주아의 '마망'이라는 작품이다.

이쪽은 미야지마 다쓰오의 '카운터 보이드'(2003년). 일본 국내외의 유명 디자이너의 벤치 등을 포함하여 약 20개의 작품이 있는데, 사실 야외만 둘러봐도 볼거리가 가득한 아트 & 디자인 투어를 즐길 수 있다.

롯폰기 힐스 모리 미술관 10주년을 기념한 이 작품은 장 미셸 오토니엘의 'Kin no Kokoro'(2013년). 공공 예술을 배경으로 한 셀카 콘테스트를 열어도 즐거울 듯하다! 롯폰기 힐스의 '퍼블릭 아트 가이드 맵'을 공식 웹 사이트로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으니 꼭 참고 바란다.

[이케지리오하시] 계절감 넘치는 옥상 정원

[이케지리오하시] 계절감 넘치는 옥상 정원

사계절의 식물을 즐길 수 있는 고리 모양의 완만한 산책로인 '메구로 천공 정원'은 수도고속도로의 분기점에 조성된 옥상 정원이다. 개장 당시인 2013년에는 굿 디자인상과 도시공원 콩쿠르에서 국토교통대신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규모 옥상 녹화 사업의 새로운 접근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약 7,000㎡의 광대한 공원은 구역별로 테마가 있어서 공원을 거닐며 자연을 바라보기만 해도 질리지 않는다. 동쪽 출입구 광장 전망대에서는 후지 산이 보인다. 11월 이후라면 단풍도 감상할 수 있다.

[가쿠게이대학] 좌선으로 머리와 마음을 해독

[가쿠게이대학] 좌선으로 머리와 마음을 해독

답답한 마음을 떨쳐버리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것이 '좌선 체험'이다. 메구로 구 히몬야에 있는 엔유지 절에서는 평일 19시 이후에 좌선을 체험할 수 있다. 좌선 초보자라면 우선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열리는 '좀 앉는 모임'에 참가해보자(신청 필수). 더욱 심도 있게 체험하고 싶다면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는 '금요야선'에서 차분히 자기 자신과 대면해 보자.

참가 연령층은 20대에서 80대까지로 폭이 넓으며 남녀 성비도 거의 반반이라 한다. 좌선 후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과회도 마련되어 있다.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석가당의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즐겨 보자.

  • Tendaisyuu Keiouzan Monjuin Enyuuji
    天台宗 経王山 文殊院 圓融寺
    • 주소 1-22-22, Himonya, Meguro-ku, Tokyo, 152-0003

[시바우라] 레인보우 브리지를 걷자

[시바우라] 레인보우 브리지를 걷자

레인보우 브리지 아래에는 '레인보우 프롬나드'라는 산책로가 있어서 걸어서 다리를 건널 수 있다. 길이는 1.7km로 천천히 걸어도 30분 정도의 거리로 딱 좋은 운동이 된다. 임해 부도심이 보이는 사우스 루트, 하루미 부두와 도심의 빌딩 숲이 보이는 노스 루트가 있어서 왕복해 보고 어느 야경이 더 좋은지 비교하는 것도 또 하나의 재밋거리다. 해수면에서 다리까지의 높이가 50m를 넘다 보니 고소 공포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조금 괴로울 수도 있으나 전망 하나는 끝내준다. 한가로이 거닐면서 해가 지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 11월 이후에는 개장 시간이 18시까지로 변경되니 저녁 산책을 즐기려면 10월까지가 좋다. 돈을 들이지 않고도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놀 거리'는 생각보다 많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