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도쿄와 그 주변x일본거리】일본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인기시설 랭킹 2020년 3월 편
【도쿄와 그 주변x일본거리】일본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인기시설 랭킹 2020년 3월 편

【도쿄와 그 주변x일본거리】일본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인기시설 랭킹 2020년 3월 편

공개 날짜: 2020.04.16
업데이트 날짜: 2020.11.19

해외관광객을 위한 일본 최대 규모의 관광 사이트 ‘LIVE JAPAN’에 등록된 도쿄와 그 주변의 일본거리 중에서 외국인이 실제로 본 페이지 의 시설을 랭킹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예를 들어, ‘키지 장외 시장’와‘야나카 긴자 상점가’, ‘아메요코 상가’ 등 가볼만 한 가게도 있습니다.

도쿄와 그 주변을/를 여행할 시에 참고해 주십시오.

1위. 쓰키지 장외 시장

1위. 쓰키지 장외 시장

도쿄를 대표하는 도매 시장의, 외곽에 있는 키지 장외 시장. 400여 개의 점포에서는 갓 잡아 올린 어패류 등 양질의 신선식품을 비롯하여, 조리 기구와 식기, 먹거리와 관련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또한, 싱싱한 생선으로 만든 초이나 해물 덮 등을 파는 음식점도 풍부하여, 관광객과 일반 소비자에게도 인기가 높은 명소이다. 식자재에 관한 세미나나 이벤트도 수시로 열린다. 2012년에 문을 연 종합안내소 '정보 시장 프랏토 키지'에서는, 점포 안내, 관광 및 교통 정보 제공, 오리지널 상품 판매 등을 하고 있다. 휴게 공간도 갖추고 있으니, 관광 도중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다. 키지 장외 시장은 이후에도 그대로 남지만, 도매 시장 자체는 2017년 에 도요스로 이전될 예정이다. 이전 후에는 새로운 상업시설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가는 방법은 도에이 지하철 오에도 선 '키지시조' 역 A1 출구로 나가면 된다. 또는, 도쿄 메트로 히비야 선 '키지' 역 1, 2번 출구에서는 도보로 1분 거리이다.

규칙
■ 식당에서
츠키지 시장에 있는 식당은 대체로 작고 좌석이 많지 않습니다. 밖에 줄을 서기도 합니다. 시간대에 따라 현지인들의 식사 속도에 맞춰야 할 때도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다시 일터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빨리 먹습니다.) 또한 손님이 많을 때 음식을 시켜 여럿이 나눠먹는 일은 일반적으로 금기시됩니다.

■ 금연
주오 구에서 거리 흡연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재떨이가 있는 지정 흡연 장소를 이용해주세요.

■ 큰 짐과 유모차
도로가 좁고 사람으로 붐빕니다. 여행가방이나 큰 짐, 유모차 등을 가지고 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 옷차림
츠키지 시장 바닥은 축축하거나 미끄럽고 사방에 자전거와 카트가 다니기 때문에 발가락을 덮는 안전한 신발을 착용해주세요. 하이힐이나 샌들은 피해주세요.

■”츠키지 우오가시”에 대하여
새로운 ‘츠키지 우오가시’ 도매시설은 오전 9시 이전에는 허가를 받은 분들만이 들어가서 장을 볼 수 있습니다.
* 이 도매시설은 오전 9시 이후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2위. 야나카 긴자 상점가

2위. 야나카 긴자 상점가

도쿄의 옛 시절 서민적 정취가 남아 있는 야나카 긴자 상점가. 손님과 거리를 두지 않는 꾸밈 없는 접객과 인정미가 이곳의 매력이다. 상점가가 있는 이 지역은 야네센이라고 불리는 야나카, 네즈, 센다기 일대로, 주말에는 특히 멀리서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 오래전부터 장사해 온 개인 상점을 중심으로, 약 170m 길이의 거리에 70개 정도 되는 점포가 늘어서 있다. 일본 전통 과자와 디저트, 공예품을 판매하는 상점을 비롯해 반찬 가게와 카페 등이 있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차양과 간판을 통일하고 고양이를 콘셉트로 한 스트리트 퍼니처를 설치하는 등,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배려가 여러모로 돋보인다. JR 야마노테 선, 조반 선, 도에이 도네리 선, 사철 게이세이 선 '닛포리' 역에서 도보 5분.

3위. 아메요코 상가

3위. 아메요코 상가

JR 오카치마치 역과 JR 우에노 역 사이에 있는 아메요코 상가는, 도쿄 서민가의 온정 넘치는 활기가 있어 매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유명한 게와 생선 외에도, 잡화점, 의류점, 아시아 식료품 판매점, 노점 등 다양한 가게가 즐비해 있다. 역사를 풀자면 전쟁 직후 암시장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며, 단 것이 귀했던 당시엔 고구마 엿과 사탕을 파는 가게가 많았지만, 1950년 한국 전쟁 이후엔 미군의 불하품을 판매하는 가게가 증가하면서, 암시장에서 상점가로 변화했다. 수입품을 팔게 되면서 '아메야요코초'와 '아메리카요코초'가 섞여 아메요코라고 불리게 되었다. 현재도 식품을 판매하는 가게가 많은 우에노 쪽엔 '아메야요코초'의 간판이 있으며, 수입품을 파는 가게가 많은 오카치마치에는 '아메요코'라는 간판이 걸려있다. 또한 연말엔 신선한 농수산품을 사려는 손님들로 붐비는 것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가는 방법은 JR '우에노' 역 중앙 개찰 출구에서 바로이다.

  • 아메요코 상가
    • 주소 4, Ueno, Taitou-ku, Tokyo, 110-0005
      지도 보기
    • 가까운 역 우에노 역 (홋카이도 신칸센 / 도호쿠 신칸센 / 아키타 신칸센 / 야마가타 신칸센 / 조에츠 신칸센 / 호쿠리쿠 신칸센 / 게이힌 도호쿠선 / 야마노테선 / 도호쿠 본선 / 우츠노미야선 / 다카사키선 / 조반선 / 우에노 도쿄선 / 도쿄 지하철 긴자선 / 도쿄 지하철 히비야선)
      도보 1분
    • 전화번호 03-3832-5053

4위. 간다 중고 서점 거리

4위. 간다 중고 서점 거리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서점가로 알려진 진보초는 중고 책 거리라고 불리기도 한다. 150여 개의 점포 대부분이 야스쿠니 거리와 하쿠산 거리가 교차하는 진보초 교차로를 중심으로 모여 있다. 진보초의 서점가를 걷다 보면 온갖 다양한 장르의 책을 볼 수 있다. 또한, 중고 서점의 이미지가 강한 진보초에도 신간 도서를 파는 서점이 의외로 많다. 신간을 다룬다고 해도 이곳은 다른 일반 서점들과는 다소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점포마다 독자적인 기준으로 선별한 책들을 갖추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도에이 지하철, 도쿄 메트로 '진보초' 역 A6 출구에서 진보초 교차로까지 도보 1분.

5위. 아사쿠사 지하상가

5위. 아사쿠사 지하상가

아사쿠사 지하상가는 1955년에 개설되어 60년이 경과했다. 일본에서 3번째로 생겨났으며, 현재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지하상가이다. 다양한 상점이 북적거리는 이곳에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것처럼 옛 쇼와 시대의 정취가 남아있는 이색 공간이 펼쳐진다. 통로의 천장은 노출 배관이 엉켜있으며, 바닥에는 물이 샌 자국이 보인다. 700엔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의 이발소와 한 그릇을 350엔에 파는 야키소바 전문점, 통로 밖으로 당당하게 진열해 놓은 DVD 상점, 언제나 자리가 꽉 차있는 인기 태국 요리점, 상시 50%~90% 할인하는 잡화점, 점집, 기공 마사지, 인쇄점 등 23개의 점포가 늘어서 있다. 모든 점포가 개성이 넘치며, 10평 미만의 점포는 통로에서 안쪽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도쿄 메트로 긴자 선 '아사쿠사' 역에서 도보 약 2분.

6위. 갓파바시 도구거리

6위. 갓파바시 도구거리

아사쿠사우에노 중간 지점에 있는 상점가로, 남북으로 약 800m에 걸쳐 뻗어 있다. 다이쇼 시대 초기에 신호리카와 강 양옆으로 고물 상인이 가게를 낸 것이 이곳의 시초라고 한다. 1923년에 일어난 간토 대지진의 복구와 때를 같이해, 이곳 갓파바시 다리 주변에 제과제빵 도구를 취급하는 상점을 중심으로 식품 관련 상점이 모이기 시작했다. 이후, 요식업계의 트렌드 변화와 발맞추며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모여 있는 전문상점가로 발전하게 되었다. 지금은 약 170개의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영업 중이다. 조리 도구와 식기를 비롯해 주방 설비, 제과용품 등 다양한 도구를 갖추고 있다. 상점가 중앙에는 하늘을 우러러보며 손님들의 사업 번창을 기원하는 황금색 '갓파(물 속에 사는 전설 속 요괴) 가와타로 동상'이 있다. 도쿄 메트로 긴자 선 '다와라마치' 역에서 도보 5분, 또는 도쿄 메트로 히비야 선 '이리야' 역에서 도보 6분.

7위. 도고시 긴자 상점가

7위. 도고시 긴자 상점가

전체 길이 1.3km로 간토 지역 유수의 길이를 자랑하는 '도고시 긴자 상점가'. 3개의 진흥 조합으로 구성된 이 곳에는 약 400개의 상점이 늘어서 있으며, 평일에도 많은 사람이 방문하여 활기가 넘치는 상점가이다. 식품과 의류, 일용 잡화 등의 생필품 전문점을 비롯하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의료 및 복지 기관, 은행과 세탁소 등이 있다. 그 외에도 골프 스쿨과 유리 공방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교실까지 마련된 지역 밀착형 상점가이다. 수많은 상점이 제각기 다른 크로켓을 판매하고 있는 도고시 긴자 크로켓도 유명하며, 상점가에 활기찬 기운을 불어넣는 이곳 고유의 캐릭터 '도고시 긴지로(통칭 긴)'는 갖가지 이벤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긴의 토산물 시어터에서는 다양한 지방의 토산물 전시회가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시음회와 선물 특전도 있다. 가는 방법은 도큐 이케가미 선 '도고시긴자' 역에서 도보 10분이다.

8위. 스나마치 긴자 상점가

8위. 스나마치 긴자 상점가

670m에 달하는 상점가에 다양한 가게가 늘어서 있다. 이전에는 30개 남짓한 가게로 구성된 상점가로 평화회라고 불리던 곳이었지만, 1932년 10월 당시 도쿄 시의원의 축사를 계기로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게 되었다. 전쟁으로 한때 불에 탄 들판으로 전락했으나, 그 후 이곳으로 돌아온 사람들이 다시 장사를 시작한 이래 급격하게 매장 수가 불어나 1963년경에 접어들어 현재와 비슷한 규모에 이르렀다. 봄에는 하나 마리(꽃 축제) 퍼레이드, 여름에는 고토 구의 풍물시이기도 한 다나바타 마리(칠석 축제)가 열리며,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일루미네이션으로 장식되곤 한다. 또한, 제비뽑기와 매달 10일의 바카카이치(바보처럼 싼 가격에 파는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리고 있다. 지하철 도에이 신주쿠 선 '니시오지마' 역에서 버스로 약 5분 거리이다. 역에서 버스를 타야 하지만, 그것 또한 하나의 즐거움으로 여기는 관광객도 많다.

9위. 아마자케요코초

9위. 아마자케요코초

아마자케요코초는 닌교초 역을 나오면 바로 보이는 아마자케요코초 교차로에서 메이지자까지 이어지는 300m 정도 되는 거리이다. 메이지 시대에 현재의 아마자케요코초 입구에서 약간 남쪽으로 치우친 좁은 골목에 '오와리야'라는 아마자케(감주) 가게가 있었는데, 그 골목을 아마자케요코초라고 부르기 시작한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간토 대지진 이후 구획정리가 이루어져 골목도 지금과 같은 너비로 바뀌었으나, 이 거리는 여전히 아마자케요코초라고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아마자케요코초에는 전통 있는 정통 일본 요리점과 일본주 애호가라면 지나칠 수 없는 토종 술 가게, 멋들어진 기모노 가게부터 캐주얼한 양장점, 기모노를 입혀 주는 가게, 장인의 솜씨가 빛나는 상품을 취급하는 가게 등 50개 정도의 다양한 상점이 늘어서 있다. 도쿄 메트로 히비야 선 '닌교초' 역 A1 출구에서 도보 1분, 또는 도에이 아사쿠사 선 '닌교초' 역, 도에이 신주쿠 선 '하마초' 역에서 도보 2분.

10위. 시타마치 닌조 기라키라 다치바나 상점가

10위. 시타마치 닌조 기라키라 다치바나 상점가

오래전부터 지역에 뿌리내려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는 상점가. 1923년, 대지진과 공습으로 도쿄 도에 끔찍한 피해가 덮친 가운데 기적적으로 적은 피해에 그쳐, 옛날 복고풍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지역형 상점가이다. 1989년에 도로 착색 포장, 아치 교환, 가로등 수리를 하고, 이를 계기로 '무코지마 다치바나 긴자 상점 협동조합'에서 '시타마치 닌조 기라키라 다치바나 상점가'로 이름을 바꾸었다. 현재 90개 점포가 영업 중으로 식료품 관련 가게가 많다. 1980년부터 이어 온 아침 장은 매월 넷째 주 일요일에 열리며 각 상점의 특색을 살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두 달에 한 번 인기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빗쿠라이치(깜짝 시장)'와 1년에 한 번 열리는 야시장, 다나바타(칠석) 마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기획하여 개최하고 있다. 게이세이 오시아게 선 게이세이 '히키후네' 역에서 도보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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