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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가 중요시 하는 7가지 매너!

일본여자가 중요시 하는 7가지 매너!

공개 날짜: 2019.12.08
업데이트 날짜: 2019.12.11

같은 아시아권의 나라라도 문화와 관습, 생김새, 패션 등 다들 그 나라만의 특징을 가진채 살아간다. 특히 여성의 경우 패션에서도 각 나라마다 차이가 있기마련인데 일본사회에서 여성들은 어떤 모습을 한채 살아가는지, 그들이 해서는 안된다고 여기는 것들의 생활속에서 찾아보았다. 일본의 경우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역시 라이프 스타일에서도 찾을 수 있었다. 그럼 어떤 것이 있는지 일본인 여성의 특징을 소개해 본다.

화장을 하지않고는 외출을 하지 않는다.

화장을 하지않고는 외출을 하지 않는다.

"외출을 한다" 라는 의미는 사람들 앞에 나선다를 의미한다.
외출의 목적은 단순히 약속을 위해, 볼 일을 보기 위해 일지 모르나, 그전에 나 자신을 수 많은 사람들한테 드러낸다 라고 인식을 하기에 밖에 나갈 때에는 깔끔히 옷을 입고 화장을 한 상태이어야 한다는 보이지 않는 사회적인 약속이 존재한다.

물론 다들 그렇지 않다 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대학생의 경우 약 70~80% 정도 화장을 하며, 취직을 한 사회인의 경우 거의 100% 화장을 한다.
물론 누구도 강제로 화장을 하라고 말을 하지는 않지만 사회적인 분위기, 매너 차원에서 어딘가 외출시에는 반드시 화장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웹사이트와 다양한 여성잡지를 통해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가령 붙이는 속눈썹을 통해 눈을 더욱 크게 보이게 하는 화장법도 많은 이들이 따라하는 화장법중 하나로 화장 전후의 달라진 모습에 화장기 없는 얼굴을 보여주기 싫은 부분도 있지 않을까 싶다.

참고로 일본의 경우 화장을 하는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현재는 중학생도 많이 들 화장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중,고등학생을 타겟으로 한 화장품도 많이 판매되고 있다.

여성이라도 같은 동성끼리는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지 않는다

여성이라도 같은 동성끼리는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지 않는다

사이가 점점 가까워 지면 동성이라도 가볍은 스킨쉽을 할 경우가 있을지도 모르나, 일본의 경우 기본적으로 스킨쉽을 하는 빈도가 적다. 다른 아시아권 나라의 경우 같은 여성끼리라도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며 거리를 걷는 모습을 종종 발견할 수 있는데, 일본사람들의 시점에서 보면 서로 커플인가? 라는 의식으로 쳐다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가끔 호텔측에서는 이런 질문을 하기도 한다. 외국의 관광객중 동성끼리 더블침대 객실을 예약하면 “침대가 1개뿐인데 괜찮나요?” 라고 묻는 경우도 있다.

무더운 여름에 짧고 얇은 옷차림을 안한다!

무더운 여름에 짧고 얇은 옷차림을 안한다!

도쿄의 여름은 체감온도 40도 가까운 날도 있는데 짧은 반바지, 비치샌들과 같은 시원한 복장으로 길을 걷는 사람은 매우 적다. 보는 사람을 덥게 만들기도 하는 검은 긴팔을 입은 사람들도 종종 보인다.
그 이유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기 때문이라 한다. 짧은 반바지 차림으로 외출을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타일에 자신있어서 저런 복장을 하는구나” 라고 여기는 그런 시선이 부담스러워 꺼려한다고 한다.
자신이 있어 당당히 입고 싶은데로 입는데 무슨 잘못이 있나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자신이 있다->우쭐해 한다->미움을 받기 좋다” 라고 생각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무더운 여름, 더위와 사람들의 시선과 싸워야 하는 이중의 어려움이 있다.

공공장소에서 혼자 셀카를 찍지 않는다

공공장소에서 혼자 셀카를 찍지 않는다

누가나 멋진 배경을 발견한다면 셀카를 찍고 싶어하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혼자서는 창피해 라며 배경만 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재미있는건 창피함을 느끼는 건 아직 젊다! 라는 의식이 있다. 따라서 혼자서 창피함 없이 사진을 찍으면 "아줌마가 되어 버렸네" 라고 생각을 한다.

물론 요즘에는 SNS를 통해 혼자서 찍은 셀카를 올리는 사람들도 제법 많이 늘었지만 누군가가 찍어준 사진 아니면 본인의 방이라는 보는 사람이 없는 곳에서 찍은 것들이 많다.

빨래한 속옷을 베란다에 널지 않는다

빨래한 속옷을 베란다에 널지 않는다

일단 일본의 공공 주택을 살펴보면 베란다라는 공간은 기본적으로 실외라는 뚤린 공간속에 존재한다. 즉 우리와 같이 베란다가 창문으로 막혀 베란다 부분도 하나의 실내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거의 없다.
또한 베란다는 옆집과도 연결이 되어 있는데 얇은 플라스틱과 같은 가벼은 벽만 존재할 뿐이다. 지진 발생시, 화재발생시 빠른 대피를 위한 이유라고 한다.
따라서 이렇게 열린 공간에 세탁물을 널게되면, 어떤 사람이 살고 있는지 파악을 하게 된다고 한다. 당연히 속옷은 금물이다.여성 혼자서 사는 경우, 범죄예방 차원에서 남성의 티셔츠도 같이 널어 놓는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

가방은 남자친구에게 들게 하지 않는다

가방은 남자친구에게 들게 하지 않는다

일본의 커플들은 대부분 자기의 물건은 자기가 든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우리의 경우 길거리를 걷다보면 남자들이 여성의 핸드백, 가방을 들어주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되며, 화장실 앞에서 여성의 핸드백을 든체 기다리는 모습의 남성을 목격하게 되는데 이것에 대해 상당히 문화적 충격을 느낀다고 한다.

물론 일본 남성의 경우, 창피함을 느껴하는 편이라 여성이 핸드백을 들고 같이 걸어가는 건 있을 수 없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물론 화장품, 핸드폰 정도가 들어간 가벼운 핸드백, 손가방이 아닌 무거운 물건이 잔뜩 들어간 가방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질지 모른다. 아직까지 일본남성이 여성의 핸드백을 들고 걸어가는 모습은
본 적이 없는 듯하다.

과거에 여성의 경우 남성을 치켜 세우는 것, 체면을 세워주는게 당연하다는 문화가 있었기에 아직 일본사회는 이런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긴 생머리를 그대로 가만두지 않는다

긴 생머리를 그대로 가만두지 않는다

한국의 경우 남성이 좋아하는 여성의 헤어스타일 하면 예전부터 긴 검은 생머리는 항상 상위에 랭크되곤 했었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 아무것도 손대지 않은 긴 검은 생머리는 학생시절의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졸업과 동시에 염색과 파마를 통해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준다. 더 이상 학생이 아니야 라는 자기표현이기도 하며 자신의 스타일을 완성해 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일본 여성의 경우 청량감, 쾌적함을 느끼는 헤어스타일을 좋아한다. 머리 숱을 많이 친 가벼운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밝은 염색을 즐겨하기도 한다. 외국에서 만난 동양인이 일본사람인지 어떤지 구분을 할때 염색유무로 판단하기도 한다.
요즘에는 드라마의 영향으로 짧게 자른 스타일의 사람들도 많다.

사회인의 경우, 염색을 하고 싶어도 회사에서 한소리 듣는다라고 말할 수 있으나 일본의 회사는 기본적으로 염색에 대해 지적을 하지 않는다. 따라서 노란머리로 염색을 한 여성, 수염을 기른 남성 등 제 각각의 사람들이 있다.


과연 위의 사실들이 진짜인지는 지인중에 일본인이 있다면 물어보길 권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의 행동을 말한 것으로 절대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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