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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 오타루 & 시로이 고이비토 파크 & 스노우 파크 일일 투어 (삿포로 출발)
4.7 ( 여행후기5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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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2월10일부터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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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비비시티 스노우파크 또는 치토세 북부 스노우파크** 삿포로시 주변에 위치하여 여름에는 녹음이 우거진 골프장, 겨울에는 눈으로 뒤덮여 즐거움이 넘치는 눈의 천국이 됩니다. 눈싸움, 눈사람 만들기, 버블볼, 스노우바이크, 스키 도넛 등 어른과 아이 모두 다양한 눈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미니 스노모빌, 스노모빌, 스노우 고무보트 등 신나는 스노 액티비티도 자비 부담으로 즐길 수 있어 겨울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오타루 운하** 일본 다이쇼 12년(1923년)에 완성된 일본 유일의 매립 방식으로 건설된 전체 길이 1,140m의 운하입니다. 오타루는 홋카이도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항구 도시로, 오타루 운하는 홋카이도의 번영을 상징합니다. 운하 양쪽에는 오래된 창고가 많이 늘어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가 강합니다. **오타루 거리를 산책하며 감상해보세요** 사카이마치 거리를 10~15분 정도 직진하면 메이지, 다이쇼, 쇼와 초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건물군과 과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에 도착합니다! 첫 번째 추천은 대인기의 '기타이치 유리'. 약간 어두운 창고 환경 속에서 유리와 크리스탈이 매력적인 빛으로 빛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그 밖에도 역사적 건물을 개조한 식료품점과 카페도 많아 재미있고 개성 넘치는 곳도 놓치지 마세요! **오타루 수족관** 일본 최초의 '돌고래'를 볼 수 있는 수족관은 2개의 메인 구역과 해양 동물 공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족관 내부에는 길이 5m가 넘는 세계 최대의 거대 북태평양 문어가 물속에서 빛나며 흔들리고 있습니다. 흔들리는 나나비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있는 북극도롱뇽 등 약 250종, 5,000마리가 넘는 희귀생물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돌고래 쇼부터 물개 먹이 주기까지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펭귄 스노우워크'도 꼭 봐야 한다. ※2024/11/25~2024/12/13, 2025/02/26~2025/03/15는 오타루 수족관 휴관일입니다. **화이트 러버 파크** 홋카이도의 유명한 기념품 브랜드로, 공장

목적지 또는 출발지 주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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